민속학자 임동권의 수필집으로 세상사는 체험담과 재미를 적어 놓았다. 여기에 모은 수필은 20년 전에 쓴 것도 있어 말미에 발표한 연도와 게재한 지지(紙誌)를 밝혀 두었다.
|
서문
달이 피네 달이 피네 아침까지 우는 주미골 노변담화 크고 넓은 세상 냉수에서 커피로 어찌 살꺼나 낙천 효심 구심점 창 (이하생략)
웃고 살자 웃고 사는 지혜 농악의 멋 멋과 여인 전통 화해 화장의 역사 현등 돼지꿈 약 금기 (이하생략)
배움의 길 민속학도의 변 민속학에의 동기 민속학에의 집념 소설가는 못 되었지만 민속학도의 수난 나는 민속학자? 나의 종교관 일사 방종현 선생님 문명은 얻고 인정은 잃고 남녀 역할의 분담 (이하생략)
|
저자 | 임동권 1926년 충남 청양 출생으로 국학대학 국문학과·경희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했고 문학박사 학위도 취득했다. 국학대학 교수·이사장, 민속학 회장, 서라벌예술대학 교수·학장, 중앙대학교 교수를 역임했다. 현재 성균관대학교·고려대학교·연세대학교·경희대학교·숙명여자대학교·성신여자대학교 등에서 민속학 강의를 하고 있으며, 중앙대학교 명예교수, 민속학회 명예회장, 한국민요학회 명예회장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