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속담사전 [2쇄]
2003년도 학술원 우수학술도서
저자
고재환
판형|쪽
신국판 | 610쪽
발행일
2002년 5월 20일
ISBN
89-5638-008-2
가격
40,000원
속담은 선인들의 실생활을 통해 체득한 생활훈으로서 삶의 지혜와 철학이 담겨진 말의 보배이다. 육지부와 다른 특이한 토속성이 돋보일 뿐만 아니라, 언어의 형태와 음운면에서도 15세기 국어와 그 변천과정에서 나타난 어형들이 그대로 보존되고 있는 제주도의 속담 사전이다.
제주속담사전 10권짜리 점자판 출간돼
제주도문화정보점자도서관, 고재환 명예교수가 편저한 사전 점역(점자책으로 엮음)
2009년 11월 17일 (화) 제주일보 김현종 기자 tazan@jejunews.com
선인들의 삶의 지혜와 철학이 오롯이 깃든 제주문화의 보배인 속담을 점자로 표현한 사전이 나왔다. 제주도문화정보점자도서관(관장 김세희)은 고재환 제주교대 명예교수가 편저한 제주속담사전을 점역, 총 10권짜리 제주속담 점자사전으로 출간해 전국 점자도서관과 맹학교 등 시각장애인 관련 기관에 무상 배포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자사전 발간작업은 고 명예교수와 출판사 ‘민속원’의 협조와 제주도의 예산지원을 받아 1년여에 걸쳐 진행됐다. 원래 제주속담사전은 610쪽 한권이나 점자판은 점자볼륨과 종이두께 등 특성상 분량이 늘어 가.나.다.마.바.사.아.자.차~하권 9권과 부록 등 총 10권으로 발행됐다.
제주도문화정보점자도서관은 “정보매체 급증에도 불구하고 점자학습 자료는 부족해 점맹인은 점차 늘고 있다”며 “제주속담 점자사전 발간이 시각장애인들의 학습욕구를 충족하고 전국 시각장애인들이 제주어의 진수를 공유하는 기회도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제주도문화정보점자도서관은 이미 제주속담에세이 ‘식개칩 아이 몹씬다’와 ‘제주오름 100선, 오름길라잡이’, 제주설화창작동화 ‘검둥이를 찾아서’와 ‘누렁이를 삼켜버린 안개산으로’, 제주의녀 김만덕을 다룬 ‘꽃으로 피기보다 새가 되어 날아가리’ 등을 점자도서로 펴냈다.
<김현종 기자>tazan@jejunews.com
‘제주속담사전’ 전국 최초 점자도서로 발간
2009년 11월 18일 (수) 16:06:27 뉴스와이어
(제주=뉴스와이어)
제주도문화정보점자도서관에서 전국 시각장애인들에게 제주선인들의 실생활을 통해 체득한 생활훈으로서 삶의 지혜와 철학이 담겨진 말의 보배인 속담을 점자사전으로 점역·출판 전국점자도서관과 맹학교 등 시각장애인 관련기관에 무상 배포된다.
제주도문화정보점자도서관(관장: 김세희)에서는 제주도 역사, 문화, 관광지소개 등 제주도를 널리 알리는 사업의 일환으로 각종 제주관련 서적을 점역·출판하여 타지방 시각장애인들에게 대출 및 기증을 통해 제주를 홍보하여 타지역 점자도서관과는 차별화된 사업을 통해 타지방 장애인간의 화합을 도모해 오고 있다.
이번에 점역·출판, 제작된 점자도서는 고재환 전 제주교대 교수가 편저(編著)한 ‘제주속담사전’를 저자와 출판사(민속원)의 협조로 이루어졌으며 제주특별자치도의 예산지원으로 1년여의 작업으로 발간되었다.
그 동안 점자학습자료 발간의 부제, 정보접근 매체의 발달 등의 이유로 점맹인(점자를 읽고 쓸 수 없는 시각장애인)이 해마다 늘어나고 있어 적극적인 정보취득활동과 사회적응이 어려워지고 있다. 따라서 시각장애인들의 점자학습 욕구를 자극하여 점맹률을 낮추고 정채되어 있는 점자형 고문자 학습과 연구에 도움을 주며 더 나아가서 제주속담이 한국인의 습속과 전통의식이 서로 엉클어진 언어유산이라는 것을 알리며 지역문화의 차이를 이해하고 공유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한다.
점자사전은 원래 신국판鳛×225mm, 양장본) 610페이지로 발간됐던 내용을 시각장애인의 문자인 점자의 특성상 점자판鴦×280mm, 바인더)으로 가권鳫페이지), 나권ခ페이지), 다권鲻페이지), 마권鲸페이지), 바권鲯페이지), 사권鳿페이지), 아권鴐페이지), 자권鳇페이지), 차~하권鲼페이지), 부록鳆페이지) 전체 10권으로 점역·발간됐다.
본 점자도서관은 전국 최초로 제주속담으로 쓰여진 에세이 ‘식개칩 아이 몹씬다’(제사집 아이 사납다. 저자: 임창준 출판사: 신아문화사)와 ‘제주오름100선, 오름 길라잡이’(저자: 김승태, 한동호 외 출판사: 대동출판사), 제주설화 창작동화책 ‘검둥이를 찾아서’와 ‘누렁이를 삼켜버린 안개산으로’(저자: 박재형 출판사: 국민서관), 김민덕의 일대기와 18세기 제주문화사를 엿볼 수 있는 ‘꽃으로 피기보다 새가 되어 날아가리’(저자: 정창권 출판사: 푸른숲)를 점자도서로 점역·발간, 많은 관심을 모으기도 했었다.
보도자료 출처 : 제주도문화정보점자도서관
보도자료 통신사 뉴스와이어(www.newswire.co.kr) 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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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고재환
고재환
1937년 제주시 오라동에서 출생
성균관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졸업
성균관대학교 대학원 국어국문학과 문학석·박사
오현고, 제주일고, 제주여상고 교사
제주도교육연구원 연구사
제주교육대학교 국어교육과 교수
제주도무형문화재위원
제주도문화상<학술부문>수상
저서
{제주도속담연구}(집문당, 1993).
{제주의 민속 Ⅲ}, 공저 (제주도, 1995).
{제주도속담사전}(제주도, 1999).
{제주속담총론}(민속원, 2001).
{제주속담사전}(민속원, 2002)
제주속담사전 10권짜리 점자판 출간돼
제주도문화정보점자도서관, 고재환 명예교수가 편저한 사전 점역(점자책으로 엮음)
2009년 11월 17일 (화) 제주일보 김현종 기자 tazan@jejunews.com
선인들의 삶의 지혜와 철학이 오롯이 깃든 제주문화의 보배인 속담을 점자로 표현한 사전이 나왔다. 제주도문화정보점자도서관(관장 김세희)은 고재환 제주교대 명예교수가 편저한 제주속담사전을 점역, 총 10권짜리 제주속담 점자사전으로 출간해 전국 점자도서관과 맹학교 등 시각장애인 관련 기관에 무상 배포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자사전 발간작업은 고 명예교수와 출판사 ‘민속원’의 협조와 제주도의 예산지원을 받아 1년여에 걸쳐 진행됐다. 원래 제주속담사전은 610쪽 한권이나 점자판은 점자볼륨과 종이두께 등 특성상 분량이 늘어 가.나.다.마.바.사.아.자.차~하권 9권과 부록 등 총 10권으로 발행됐다.
제주도문화정보점자도서관은 “정보매체 급증에도 불구하고 점자학습 자료는 부족해 점맹인은 점차 늘고 있다”며 “제주속담 점자사전 발간이 시각장애인들의 학습욕구를 충족하고 전국 시각장애인들이 제주어의 진수를 공유하는 기회도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제주도문화정보점자도서관은 이미 제주속담에세이 ‘식개칩 아이 몹씬다’와 ‘제주오름 100선, 오름길라잡이’, 제주설화창작동화 ‘검둥이를 찾아서’와 ‘누렁이를 삼켜버린 안개산으로’, 제주의녀 김만덕을 다룬 ‘꽃으로 피기보다 새가 되어 날아가리’ 등을 점자도서로 펴냈다.
<김현종 기자>tazan@jejunews.com
‘제주속담사전’ 전국 최초 점자도서로 발간
2009년 11월 18일 (수) 16:06:27 뉴스와이어
(제주=뉴스와이어)
제주도문화정보점자도서관에서 전국 시각장애인들에게 제주선인들의 실생활을 통해 체득한 생활훈으로서 삶의 지혜와 철학이 담겨진 말의 보배인 속담을 점자사전으로 점역·출판 전국점자도서관과 맹학교 등 시각장애인 관련기관에 무상 배포된다.
제주도문화정보점자도서관(관장: 김세희)에서는 제주도 역사, 문화, 관광지소개 등 제주도를 널리 알리는 사업의 일환으로 각종 제주관련 서적을 점역·출판하여 타지방 시각장애인들에게 대출 및 기증을 통해 제주를 홍보하여 타지역 점자도서관과는 차별화된 사업을 통해 타지방 장애인간의 화합을 도모해 오고 있다.
이번에 점역·출판, 제작된 점자도서는 고재환 전 제주교대 교수가 편저(編著)한 ‘제주속담사전’를 저자와 출판사(민속원)의 협조로 이루어졌으며 제주특별자치도의 예산지원으로 1년여의 작업으로 발간되었다.
그 동안 점자학습자료 발간의 부제, 정보접근 매체의 발달 등의 이유로 점맹인(점자를 읽고 쓸 수 없는 시각장애인)이 해마다 늘어나고 있어 적극적인 정보취득활동과 사회적응이 어려워지고 있다. 따라서 시각장애인들의 점자학습 욕구를 자극하여 점맹률을 낮추고 정채되어 있는 점자형 고문자 학습과 연구에 도움을 주며 더 나아가서 제주속담이 한국인의 습속과 전통의식이 서로 엉클어진 언어유산이라는 것을 알리며 지역문화의 차이를 이해하고 공유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한다.
점자사전은 원래 신국판鳛×225mm, 양장본) 610페이지로 발간됐던 내용을 시각장애인의 문자인 점자의 특성상 점자판鴦×280mm, 바인더)으로 가권鳫페이지), 나권ခ페이지), 다권鲻페이지), 마권鲸페이지), 바권鲯페이지), 사권鳿페이지), 아권鴐페이지), 자권鳇페이지), 차~하권鲼페이지), 부록鳆페이지) 전체 10권으로 점역·발간됐다.
본 점자도서관은 전국 최초로 제주속담으로 쓰여진 에세이 ‘식개칩 아이 몹씬다’(제사집 아이 사납다. 저자: 임창준 출판사: 신아문화사)와 ‘제주오름100선, 오름 길라잡이’(저자: 김승태, 한동호 외 출판사: 대동출판사), 제주설화 창작동화책 ‘검둥이를 찾아서’와 ‘누렁이를 삼켜버린 안개산으로’(저자: 박재형 출판사: 국민서관), 김민덕의 일대기와 18세기 제주문화사를 엿볼 수 있는 ‘꽃으로 피기보다 새가 되어 날아가리’(저자: 정창권 출판사: 푸른숲)를 점자도서로 점역·발간, 많은 관심을 모으기도 했었다.
보도자료 출처 : 제주도문화정보점자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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