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에는 산천의 바위에 은근히 사람의 솜씨를 베풀어 천인합작의 예술품을 만들어낸 만만찮은 손길. 그 손길이 담긴 선조들의 숨결을 읽어내는 것, 이를 또 하나의 문화코드로 이해하려는 저자의 마음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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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문화를 찾아서...6 어풍대 거북바위...10 미륵산의 바위문화...16 전주 금암의 거북바위...34 남해 금산의 바위문화...40 속리산 문장대와 수정봉...52 천태산 망탑봉 거북바위...70 안동의 바위문화...78 영천 호연정 거북바위...92 경주 남산의 바위문화...96 거창 산포 양천재 거북바위...114 영주 가흥동 용바위...118 바위얼굴...126 읽어내는 바위문화...164 거북바위는 우리에게 무엇인가...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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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이하우 1956년 경북 안동에서 태어났다. 선사시대의 조형언어를 현대화하는 작업에 몰두하고 있는 화가이다. 두 번의 개인전과 180여 회의 그룹, 기획전에서 거석문화에 대한 작가의 인식을 보여주었다. 특히 한국식 바위그림의 발상지라 할 수 있는 칠포리 일대의 바위 그림을 발견, 보고한 바위그림 연구자이다. 몽골·시베리아 바위그림을 조사, 연구했으며 University of Queensland 인류학박물관에서 Australian Aboriginal Rock Art를 연구했다. 저서로는 「칠포마을 바위그림」「몽골의 암각화(공저)」가 있고, 주요 논문으로는 <한국식 바위그림의 원류와 상징><영일만은 한국식 바위그림의 발생지인가><예니세이 강변의 바위그림>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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