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기즈칸의 대몽골제국은 어느 날 갑자기 신기루처럼 피어나 안개처럼 사방으로 퍼져나가 성립된 제국은 아니다. 일관된 흐름의 길이 곳곳에서 시대역류라는 거대한 파도와 싸우며 수많은 피눈물의 세월을 낳기는 했어도 진정 인류가 추구해야 할 아름다운 이념의 길이라는 점에서 우리를 진한 감동으로 이끌기에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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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호수에서의 사색 1장 인류의 출현과 시련의 발자취(인류기원-청동기) 2장 중원의 정착문명과 초원의 이동문명(고대) 3장 이동문명의 중원정복(중세) 4장 디지털형 이동문명을 꿈꾸며(근대) 태풍의 제국(대몽골제국) 1장 그들은 누구인가, 어디서 왔나 2장 몽골고원의 눈물 3장 누가 고원의 메시아를 꿈꾸는가 4장 기획된 제국 팍스몽골리카의 실체 1장 디지털 제국의 내부구조 2장 권력(힘)은 어디에서 나오는가 3장 디지털무역을 이룩한 제국 4장 개인의 독창성을 지상명제로 삼은 제국 5장 세계를 끌어안은 사상 6장 정보.과학 인프라를 생명처럼 여긴 제국 7장 세계 최첨단 군대 몽골리안 드림을 찾아서 1장 유럽인이 본 몽골 2장 동양인이 본 몽골 태풍의 소멸과 그 후의 세계 1장 몽골제국의 황혼 2장 부활하는 천년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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