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필자들이 “현실과 기호의 이질동상성: 문화적 기억과 행위시학을 중심으로”라는 테마로 학술진흥재단 기초학문연구지원사업의 지원을 받아 공동으로 연구한 성과물을 모은 것입니다. 현실과 기호 사이의 관계에 대한 기존의 논의를 재고하여 이들 간의 위상을 재정립해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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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
자유간접화법에 대하여 - 러시아어를 중심으로 / 김정일 현실과 기호의 관계에 대한 고골의 신화론 - 고골의 『죽은 혼』을 중심으로 / 이경완 문화 기호로서의 일상생활 - 19세기 러시아 살롱의 앨범과 푸슈킨 / 심지은 러시아 망명 작가들의 러시아 - 기억의 재구 혹은 문학적 기호화 / 박혜경 신화 모듈과 계산성 - 프로프와 레비-스트로스에 관한 비판적 성찰 / 김일겸 삶의 창작, 혹은 삶의 연극화 - 아름다운 폭군의 딜레마 / 안지영 책에 따라 살기 - 러시아적 문화 유형의 매혹과 위험 / 김수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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