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댐은 그 속에 잠긴 마을만큼이나 많은 이야기를 품고 있는 공간이다. 수몰 46년, 안동댐은 댐의 원래 목적과 기능을 넘어 수많은 마을의 이야기를 품고 그 자체로 하나의 풍경이 되었다. 시대가 변하면서 안동댐을 바라보는 관점도 조금씩 그 결을 달리하고 있다. 댐이 만들어진 본래의 의미 그대로 사람을 위한 공간이 되도록 하는 것이야말로 안동댐이 먼 미래로 나아가는 길일 것이다. 물의 도시 안동은 안동댐 사람들의 스토리와 기록들을 베이스로 담고 갈 때 더 풍부해지고 다양해지며 진정한 생명력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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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물의 도시가 되다
안동댐 이야기의 시작 안동 다목적댐 현황 수몰대책사무소와 보상 신문기사로 보는 서부리 이주단지 예안면사무소와 주진교 이야기
구술로 풀어내는 수몰마을 이야기 : 물속의 고향을 기억하는 사람들
부포마을 이야기 귀단동 마실 이야기 의촌과 섬마 이야기
다시 쓰는 안동댐 이야기
새로 쓰는 치암고택 이야기 안동호 물길 따라 가는 선비순례길 이야기 임청각 복원과 달라지는 안동댐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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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홍 李美弘 1989년 <향토문화의 사랑방 안동>에 ‘이웃이야기’ 집필을 시작으로 지역의 문화와 인물을 기록하는 작업을 해왔으며, 안동문화원 편집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인터뷰집으로 안동의 문화인물1『하남 류한상』이 있으며, 안동댐수몰마을기록사진집 『사라진 마을 그리운 얼굴』, 안동댐수몰민구술채록집 『안동댐수몰마을주민대백과』을 기획 집필했다. 공동저서로 산학연구총서 『사라지는 것들에 대한 다른 생각』과 『세계유산 역사마을 하회이야기』등이 있다.
류종승 柳鍾承 1995년 광고사진 전문 스튜디오에서 시작하였다. 2011년 안동청년유도회 회원으로 활동하면서 안동의 역사와 문화에 대해 본격적인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안동문화100선 시리즈의 사진 작업을 비롯하여 지역과 관련된 사진 작업에 다수 참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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