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상주의 지방관들 260여 명의 명단을 기록하다 『상주목선생안(尙州牧先生案)』은 1549년(명종 4)에 도임(到任) 하여 1550년에 이임(移任) 한 전팽령(全彭齡, 1480~1560) 목사(牧使)를 시작으로, 1995년 지방자치단체장 직선제로 당선된 김근수(金瑾洙) 상주시장에 이르기까지 상주목사(尙州牧使), 상주군수(尙州郡守), 상주시장(尙州市長) 등 역대 상주의 지방관들 260여 명의 명단을 기록하였다. 『상주목선생안』은 단순히 상주에 부임된 목민관들의 인명만 기재된 것이 아니라, 행정 체재 개편에 따른 상주의 명칭 변경, 지방관들 자호(字號), 출생연도, 최종 관직 등에 대한 자세한 정보도 수록되어 있다. 또한 목민관과 함께 24명의 상주판관(尙州判官)과 10명의 부군수(副郡守), 6명의 부시장(副市長) 명단 및 부가 정보도 들어 있다. 조선시대 지방관의 임무는 농상성(農桑盛), 간활식(姦猾息), 학교흥(學校興), 사송간(詞訟簡), 부역균(賦役均), 호구증(戶口增), 군정수(軍政守)로 표현되는 이른바, 수령칠사(守令七事), 로 정리할 수 있는데, 『상주목선생안』을 통해 상주목민관들의 ‘수령칠사’를 종합적으로 고구(考究)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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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간사 머리말 일러두기
해제 상주 지방관들을 이야기하다
국역 상주목선생안
원문 尙州牧先生案
영인본 상주 지방관들을 원문으로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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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괄 윤호필 / 상주박물관장
국역 남권희 / 경북대학교 문헌정보학과 교수 전재동 / BK+21사업팀 연구원 안정주, 안휘섭 / 보조연구원
편집 및 교정 김진형, 조연남, 이진혁, 김인환
행정지원 임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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