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이란 사방이 바다로 둘러싸인 땅덩이를 말한다. 즉 바다 가운데에 있는 육지이다. 이 땅덩이가 큰 것은 대륙이 되고 작은 것을 섬이라 한다.
이 책은 한반도 서남단, 섬들로 이루어진 진도군 조도면(鳥島面) 사람들의 살아온 기억과 영상의 추억을 기록한 것이다. 이번 작업은 조도면을 이루는 36개의 유인도 가운데서 면 소재지인 하조도(下鳥島)와 1994년 조도대교로 연결된 상조도(上鳥島), 그리고 2022년 1월 하조도와 연륙교 공사가 마무리되는 라배도(羅拜島)와 하조도 동남쪽에 뛰어 건널 정도로 가까운 죽항도(竹項島)에서 살고 있는 사람들 중 각자 특색을 살려 살아온 분들 20명을 선정하여 그들의 삶의 이야기를 구술 그대로 정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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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제1장 조도와 조도사람들
01 조도면(鳥島面)의 지리적 개관 02 조도면의 인구현황 03 조도면의 유물들 04 조도의 대외적 사건 사고 05 조도사람들의 생활
제2장 조도사람들의 기억 : 구술기록
01 강병열씨 나룻배 이야기 02 김귀례씨 노래에 실린 섬아낙의 일생 03 김영주씨 육동마을 이야기 04 나룻배 사공 설춘복씨 이야기 05 박춘심씨 한많은 어머니의 삶 06 박태주가의 며느리 김갑단씨 07 신전리 개발역꾼 김주명씨 08 신전리 애기선주ㆍ욋소리꾼 박정인씨 09 육동리 마도로스 김기홍씨 10 율목리 설대오ㆍ박막례 부부가 엮은 삶 11 읍구리 상여소리꾼 송진안씨 12 장홍자 박진주 부부 조도성당 이야기 13 조도관광해설사 박길림씨 14 조도농악 상쇠 이운홍씨 15 조도농악 설북잽이 박종오씨 16 조도닻배노래보존회장 박정인씨 17 죽항도 소리꾼 강농월씨 18 창리 강강술래 설소리꾼 이춘자씨 19 한길배씨 라배도 닻배 이야기 20 허요왕씨 동구지 서당ㆍ성당 이야기
제3장 조도사람들의 추억 : 사진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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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필위원
박주언 (진도문화원장) 김명선 (진도문화원 고문서 수집위원) 허 산 (진도문화원 고문서 수집위원) 김현숙 (전라남도 문화재위원) 이성순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예술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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