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년대 초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우리 어부들의 바다생활과 조업현장을 생동감 넘치는 글과 사진으로 기록한 결과물을 세상에 내놓는다. 각 페이지마다 어부들과 동승해 나간 바다 위에서 나름의 사명감과 의무감을 바탕으로 꼼꼼하게 기록한 글과 사진들로 채워 넣었다. 특히 세간의 주목 한번 받아보지 못한 체 동서남해안 어촌과 섬마을에서 이미 사라져버린 우리 전통어업을 생생한 글과 다큐멘터리 형식의 사진으로 담아낸 소중한 내용도 여럿 포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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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01 | 해선망젓새우 이제 더 이상 ‘멍텅구리’라 부르지 마라 해선망醢船網 젓배
02 | 낙지 가래 든 갯벌 나그네 꾼들의 낙지잡이
03 | 멸치 작지만 큰 생선 멸치를 잡는 노련한 어부들
04 | 갈치 늦가을 밤마다 거문도 어부들이 하는 일
05 | 고등어 국민대표 생선 고등어를 잡아내는 어부들
06 | 동해구기선저인망 많이 잡고, 많이 풀고 임시어부로 타고나간 동해구기선저인망에서
07 | 중하·대하 어부들의 닻자망에 얽혀든다 전남 중하中蝦, 충남 대하大蝦
08 | 전어 ‘누군 찾아다니고, 누군 마냥 기다리고’ 가을별미 전어잡이
09 | 바다연어 찬란한 가을바다 은빛 연어가 돌아왔다
10 | 넙치 바다에서 여는 인생2막幕 남해, 초보어부의 자망바리 넙치
11 | 잠수의 물질 바다 속, 그 힘든 물구나무서기 해녀와 해남
12 | 창경바리 더없는 찰떡궁합 수경과 떼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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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수 80년대부터 2013년까지 어촌과 어부들의 바다 생활을 다루는 해양수산전문 월간지 『우리바다』 편집실에서 취재기자와 편집장으로 30여년을 보냈다. 현재는 (사)한국해양문화연구원 소속으로 어부들의 어로생활과 어촌민속을 글과 사진으로 기록하는 연구위원으로 활동하는 한편, 프리랜서 사진작가이자 해양수산칼럼니스트로 여러 매체에 글과 사진을 싣고 있다.
저서 및 공저 『배 저어라 어기여차』 (기탄교육) 『세계문화유산 우리 풍어제』 (도서출판 마루벌) 『우리바다 바다별미』 (도서출판 다른세상) 『바다사진 촬영여행, 기가 막히다』 (한국어촌어항협회) 『인생2막 어촌이야기-2집』 (귀어귀촌종합센터) 사진작업 『위도띠뱃놀이』 (국립문화재연구소), 『법성포단오제』 (국립무형유산원), 『황도붕기풍어제』(국립민속박물관), 『태안설위설경』 (국립민속박물관), 『큰 무당을 위한 넋굿』 (국립무형유산원), 『GUT-영문 한국의 굿』 (국립무형유산원), 『김용택 오구굿-한국의 무가19』 (민속원), 『선학리지게놀이』 (국립민속박물관), 『가곡』 (국립문화재연구소), 『선소리산타령』(국립문화재연구소), 『영덕의 별신굿(영덕문화원)』, 『굿과 음식-구계별신굿』 (국립문화재연구소)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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