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의 여성 대동놀이 놋다리밟기
안동놋다리밟기는 정월 대보름에 노래와 춤을 함께 하면서‘, 공주’를 뽑아 부녀자들의 등을 밟고 지나가게 하는 놀이다. 사람들이 엎드린 위로 한 사람씩 밟고 지나가는 놀이는 전국적으로 두루 전승된다. 그런데 안동 일대에서만‘ 놋다리밟기’라고 부른다. 이유는 고려 공민왕과 노국공주가 안동으로 피난 왔을 때, 이들이 개울을 건너가게 하려고 안동 부녀자들이 허리를 굽혀 인교人橋를 만들어 왕후가 밟고 지나가게 한 전설과 관련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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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래 개요 발굴 놀이 시기와 상징성 놀이 공간 놀이 순서 재현과 전승 연행 순서 연행 노래 놋다리밟기 연행 춤사위 공연 복식 공연 구성 금소 지애밟기 공연의 변모 지역민 참여로 지속가능 법고창신法古創新의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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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김용남 金容男 artandong@naver.com 경북무형문화재 안동놋다리밟기 전수자이다. 한국연구재단 인문사회학술연구교수를 지냈고, 국립안동대학교 문화산업연구소 전 임연구원이다. 동국대학교 예술경영학 석사학위 취득 후, 안동대학교 한국문화산업전문대학원에서 「탈(mask) 문화자원의 아카이브 구축 및 운영 방안」으로 융합콘텐츠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안동대학교 BK21플러스 문화코디네이터 양성사업단 박사후연구원을 거 쳐, 현재 안동대학교 강사이다. 지역 문화자원 연구와 교육을 지속하고 있다.
김공숙 金恭淑 kimgongsook@naver.com 국립안동대학교 한국문화산업전문대학원 융합콘텐츠학과 부교수·문화산업연구소장이다. 문화콘텐츠 스토리텔링과 드라마를 연구ㆍ비평한다. 지역 전통유산 활용 논문으로 「안동 제비원 설화의 문화콘텐츠화 양상과 확장 가능성」, 「하회별신굿탈놀이의 연희 확장 가능성 고찰 : <초랭이> 캐릭터의 정체성 전환을 통하여」, 「안동 브랜드 웹툰의 스토리텔링 양상과 특징」, 「지역농산물 공동브랜드의 스토리텔링 개발 : 안동 ‘그대생강’의 사례를 중심으로」, 「<덴동어미화전가>의 문화콘텐츠적 가치와 문학관광 콘텐츠화 방안」이 있다. 2022 세계유산축전 개막 <세계유산 국제콘퍼런스>를 기획·총괄했다.
사진 류동호 柳東昊 2008년 안동놋다리밟기보존회 사진작가로 현재까지 활동하고 있으며, 2010년 안동문화원 전속사진작가로 민속축제와 도산별곡, 열린음악회 사진 등 안동민속문화 사진작업에 참여하였다. 2011~2022년 현재 사진전문 스튜디오 당근포토를 운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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