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해도굿춤의 의미, 장단의 활용 방식과 의미, 육굿과 소굿의 구성원리, 쇠열이타령의 의미, 무신도 제작자 연구 등 다양한 황해도굿 구성원리를 살피고 진오기굿의 의미를 살폈다. 지역별 성주굿이 어떻게 전승되고 있으며 그러한 가운데 황해도 성주굿은 어떤 모습을 보이는지 살피고 국가 무형문화재로 지정된 황해도평산소놀음굿, 만수대탁굿과 만구대탁굿의 실상을 살폈다.
황해도굿은 그 명칭으로 인해 북한 지역 굿이라는 오해를 받고 있지만 인천과 경기북부를 비롯하여 서해안 전역에 전승되고 있는 현재 진행형의 무형유산이다. 영남과 호남에도 황해도굿이 연행되고 있어 앞으로 점차 전승 지역이 확장될 것이다. 황해도굿은 장단의 다채로움, 치밀한 굿거리 구성 방식, 강신무가 보여주는 엄정하고 추상같은 굿의 진행 등으로 인기 있는 굿 공연물이기도 하다. 국가 무형문화재 및 시도무형문화재로도 여럿 지정되어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하지만 점차 전통적인 굿 연행이 줄어들면서 그렇게 많았던 황해도굿의 가짓수가 점차 사라지고 있어 연구가 시급한 굿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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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글 출처 참고문헌
서장 황해도굿의 개념과 현재상 1. 황해도굿의 개념과 전형성 2. 황해도굿의 현재상 3. 새로운 지역굿 개념 정립의 필요성 4. 황해도굿의 새로운 정체성 확립 5. 황해도굿 자료 및 연구사 검토
1부 황해도굿의구성 요소
1장 황해도굿 장단의 무속적 의미 1. 머리말 2. 황해도굿 장단의 종류 3. 황해도굿 연행과 굿 장단의 연계 4. 맺음말-황해도굿 장단의 무속적 의미
2장 황해도 굿춤의 특성과 의미 1. 머리말 2. 황해도굿춤의 존재 양상 3. 황해도굿춤의 특성 4. 맺음말-황해도굿춤의 변화상
3장 황해도굿 구성원리 육굿과 소굿의 의미 1. 머리말 2. 소굿과 육굿의 구분과 개념 3. 소성주거리와 육성주거리의 연행 양상 비교 4. 소굿과 육굿의 지향점 차이와 의미 5. 맺음말
4장 황해도굿 쇠열이타령의 의미 1. 머리말 2. 쇠열이타령의 연행 양상 3. 쇠열이타령의 연행 위상 4. 쇠열이타령의 기능과 의미 5. 맺음말
5장 무신도 제작자 연구 1. 머리말 2. 서울 지역 무신도 제작자 및 기법 3. 황해도굿 무신도 제작자와 기법 4. 맺음말-무신도 제작의 의미와 연구 방향
2부 황해도 진오기굿의 의미
6장 황해도 진진오기굿의 연행 구조와 의미 1. 머리말 2. 황해도 진진오기굿의 굿거리 구성 3. 황해도 진진오기굿의 연행 구조 4. 황해도 진진오기굿의 의미 5. 맺음말
7장 황해도 진오기굿 인등신좌정의 의미 1. 머리말 2. 황해도진오기굿에 나타난 <안등신좌정거리>의 양상 3. <안등신좌정거리>를 통해 본 굿의 연행 원리 4. 맺음말-<안등신좌정거리>의 의미 확장
8장 무가로 살펴본 황해도 진진오기굿의 의미 1. 머리말 2. 무가 연행을 통해 본 황해도 진진오기굿의 의미 3. 무가의 흐름으로 본 황해도 진진오기굿 구성 4. 맺음말-황해도 진진오기굿의 의미
3부 황해도굿의 양상과 변화상
9장 황해도성주굿 성주거리의 연행 양상과 지역적 특징 비교 1. 머리말 2. 황해도 성주굿의 굿거리 짜임 3. 황해도 성주굿 <성주거리>의 연행 양상 4. 다른 지역 성주굿과의 비교 5. 맺음말-황해도 성주굿 <성주거리>의 무속적 의미
10장 황해도 평산소놀음굿의 정체성 모색 1. 머리말 2. 황해도 평산철물이굿의 흐름과 소놀음굿 3. 황해도평산소놀음굿의 연원과 구성 맥락 4. 맺음말-황해도평산소놀음굿에서황해도 평산철물이굿으로의 인식 전환
11장 만수대탁굿과 만구대탁굿 1. 머리말 2. 황해도굿의 지역성에 따른 차이 3. 만수대탁굿과 만구대탁굿의 굿거리 구성 양상 4. 맺음말-만수대탁굿과 만구대탁굿의 변별성 약화
12장 황해도굿 무구 ‘둑대’의 의미와 기능 1. 머리말 2. 둑대의 실상과 기능 3. 둑대의 의미와 연원 4. 맺음말-둑대를 통해 본 황해도굿의 문화적 의미
13장 황해도굿 <영정물림>의 의미 1. 머리말 2. 황해도굿 <영정물림>의 구성과 연행 3. 한국 굿의 구조를 바탕으로 한 <영정물림>의 의미 4. 손님굿, 마마배송굿과 관련한 <영정물림>의 의미 5. 맺음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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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태한 洪泰漢 Hong, Tea-han
1962년 충북 단양에서 태어나 경희대학교 대학원에서 한국 무속을 공부하고 <서사무가 바리공주 연구>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대학교 3학년이었던 1982년 남강 선생님의 인도로 처음 서울, 황해도굿을 접하면서 굿 연구를 시작하게 되어 지금까지 서울굿판을 중심으로 전국의 굿판을 다니며 굿 공부를 하고, 최근에는 가정신앙, 마을신앙, 불교의례로까지 관심의 폭을 넓히고 있다. 그동안 『서울굿의 다층성과 다양성』, 『한국의 무신도』, 『불교 수륙재 연구』, 『인물 전설의 의미와 기능』, 『강화 가정신앙 연구』, 『한국의 무가』 1~8 등 공저를 포함하여 160여 권의 책을 냈고, 「서울굿 굿거리장단의 의미」, 「친정에서 따라온 가정신앙 연구」 등 290여 편의 논문을 썼다. 현재 문화재청 전문위원, 서울특별시ㆍ인천광역시ㆍ충청남도 무형문화재위원, 전북대학교 무형유산정보연구소 연구교수(공동연구원), (사)무형문화연구원 연구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여러 대학에서 강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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