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천문대가 나라의 보물이라고 생각하고, ‘자력갱생, 고난에 찬 분투’가 우리가 보다 귀중히 여겨야 할 나라의 보물이라고 생각한다.”
난런둥은 국가에 500미터 구경 전파발사 망원경 프로젝트 입안을 신청하였다. 중국 자체적으로 제작하자는 것이었다. 국가 발전개혁 위원회에서는 비준을 해주었다. 이 때부터 FAST 프로젝트는 쾌속 페달을 밟게 되었다. 전국의 200여개에 달하는 대학, 연구소, 크고 작은 기업 등의 100여 명의 과학자를 포함한 5,000여 명의 인원이 이 거대 과학 공정 건설에 참여하였다. 그들이 내뿜은 연구개발 역량, 지방정부와 주민들의 힘은 모두 자력갱생의 기치 아래 눈깜짝할 사이에 대지에 피어올랐다. 중국 사회 내부에 얼마나 거대한 자주창조 능력이 있는지를 볼 수 있는 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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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
01 왜 별이 총총한 하늘을 바라보는가 02 수석 엔지니어의 요람 03 하늘문을 열다 04 세계로 가보자 05 풀이 우거진 산속 깊은 곳 06 자력갱생을 되찾아오다 07 노르망디냐 아니면 워털루냐 08 가을바람이 만들어낸 일곱 빛깔 비단 09 깊은 정의 소환
부록 짤막한 맺음말 작가의 부언 난런둥 연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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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왕홍지아 王宏甲 1953년생 시베이西北대학 중문과 졸업 베이징사범대학과 루쉰 문학원 합동 과정에서 학습 대표작으로 『원한을 씻다』, 『중국교육의 새로운 폭풍』 등 제4회 루쉰문학상 수상(보고문학 분야)
옮긴이 탕쿤 唐坤 한국 가천대학교 국제마케팅 박사 중국 루동대학교魯東大學校 외국어대학 한국어과 교수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연구원 국가어위한어사서연구중심國家語委漢語辭書硏究中心 겸임 연구원
신진호 申振浩 연세대학교 중어중문학과 및 동 대학원 졸업(문학박사) 연세대학교 인문학연구원 전문연구원 명지대학교 방목기초교육대학 객원교수 역서 : 『마테오리치의 중국선교사』,『곽말약의 역사인물 이야기』 등 저서 : 『중국현대문학사』,『중국문학사의 이해』 등 논문 : 「21세기 중국의 문화대국 전략에 관한 고찰」,「중국문화의 세계화 전략」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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