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안동 대표 퓨전 향토음식
안동찜닭은 안동 구시장 통닭골목에서 1980년대 중후반에 발명되었다. 안동찜닭은 닭고기 요리 중에서도 전통적인 찜 조리법으로 만든 한국식 닭요리이다. 2000년대 이후 학생들의 인기 별식 메뉴였고, 가족들의 외식 메뉴로도 호황을 누렸으며 전국의 안동식 찜닭 열풍을 불어 일으켰다. 안동 구시장 통닭골목은 어느새 찜닭골목으로 바뀌었고 안동사람들은 물론 외지인들이 찾는 찜닭 발명지로서 관광명소가 되었다. 안동찜닭은 발명 이후에도 지금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취향을 고려한 퓨전 찜닭메뉴를 개발하고 판매의 다양화를 통해 끊임없이 발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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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구시장과 찜닭골목 안동찜닭의 발명과정 현대 안동 찜닭골목의 안동찜닭 조리법 고조리서의 닭찜 조리법과 안동찜닭 안동찜닭의 유명세와 호황기 안동찜닭의 퓨전화와 새로운 시도 안동찜닭 판매의 다양화 안동찜닭의 활로 모색과 안동사회의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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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미 朴善美 안동대학교 민속학과에서 「동성마을 잔치음식의 구성과 의미」(2016)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안동대학교 민속학연구소 연구교수로 재직 중이고, 비교민속학회 연구위원장을 맡고 있다. 논문으로는 「산나물 채취에 관한 전승지식의 양상과 의미」(2010), 「농촌 마을의 커피 수용과 정착의 문화적 의미」(2018), 「홍동 ‘자연재배논모임’으로 본 현대 공동체문화」(2020), 「한국 내 베트남 결혼이주여성의 가족공동체와 음식문화 갈등」(2023), 「서울 ‘인수마을밥상’ 운영과 도시 공동체문화의 재인식」(2023) 등이 있다.
이재각 李在慤 안동에서 나고 자랐다. 내가 바라본 것이 무엇이었나 생각하지 않으면 기록과 기억 사이의 간극은 좁혀지지 않는다. 무언가를 바꿀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모든 것을 아주 천천히 다시 쳐다보는 것이라는 영화 대사를 곱씹는 중이다. 개인전 <여섯 번의 밤, 사라진 말들>(2020), <보리밭을 흔드는 바람>(2016)을 열었고, <애도:상실의 끝에서>(2022), <주피터 프로젝트>(2021), <횃불에서 촛불로>(2017) 등의 그룹전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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