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는 신(新)이주의 시대라고 불릴 만큼 전세계적으로 이주의 가속화가 진행되고 있다 다양한 외국 출신 인구들과 섞여 사는 것은 이미 거부할 수 없는 현실이 되었다. 여전히 인종차별적인 풍토가 만연한 한국 사회이지만‘, 다문화’는 이미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었다. 이제는 이 필요불가결한 다문화를 인정하고 어떠한 방법을 통해 함께 평화롭게 공존할 수 있는지 고민해야 하는 시기이다. 필자들은 호남지역의 특징을 잘 드러내는 다문화 현상이나 공간을 선택한다는 원칙 하에서 전라도 농촌과 어촌 지역의 다문화를 들여다보고자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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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간사
01 여는 말_ 한유석 1. 조사 배경 2. 조사 방법 3. 조사 과정 및 소회
02 익산 다문화 공간과 사람들_ 한유석 1. 들어가며 2. 익산 다문화 공간의 역사적 전개 3. 다문화 공간들과 그 공간을 만드는 사람들 4. 다문화 공간의 주역 ‘이주민’ 5. 나오며
03 이주노동자와 주민의 공생: 군산 신시도 어촌 마을의 다문화 풍경_ 고재훈 1. 들어가며 2. 연근해어업의 이주노동자 고용 3. 이주노동자들의 생활과 문화 실천 4. 이주노동자 지원 활동 5. 나오며
04 함께라서 힘이 되는: 결혼이주여성 자조모임 민족지_ 진명숙 1. 들어가며 2. 자조모임의 디딤돌: 다문화가족지원센터 혹은 가족센터 3. 자조모임 사례 4. 자조모임의 특성 및 함의 5. 나오며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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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유석 서울대학교 아시아연구소 선임연구원
고재훈 전북대학교 사회과학연구소 전임연구원
진명숙 전북대학교 고고문화인류학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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