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 최초로 태극원리에 의거 초암다도를 창시하고 시대를 초월한 영원한 선각자
‘설잠선사(雪岑禪師)’라고 말하면 낯설고 속명인 ‘김시습’이나 ‘방랑시인 김삿갓’이라고 하면 어린이까지 모두 안다. 그러나 조선의 다도를 개척한 엄연한 선사이므로 이 글에서는 ‘설잠선사’라 부르기로 한다. 무창산 스님께서 남장사 주지로 계실 때에 대웅전 천정에서 목함이 나왔는데 그 안에 『설잠요감(雪岑了勘)』이란 유고집이 발견된 후 설잠선사에 관한 연구를 시작하여 50년의 세월이 되어 마침내 이 저서가 출간하게 되었다고 한다. 그 안에는 우리가 몰랐던 사실이 많아 설잠선사의 생애를 복원할 수 있었다고 한다. 천하를 주유하는 동안 가장 오랫동안 석장을 둔 곳이 경주의 금오산이며 이 곳에서 『금오신화(金鰲新話)』를 짓기도 했다. 그는 한 곳에 머물지 않고 전국의 절과 암자를 찾아 도반들과 제자들과 일본 승려들과 교유하며 시를 지으며 나름의 다도를 널리 알렸다. 그의 다도는 일본에 크게 영향을 끼쳤다는 것도 새로이 밝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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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 추천사 권두
1. 신동神童의 탄생誕生 2. 수행修行과 은둔隱遁의 길 3. 다도茶道와 초암다옥草庵茶屋 4. 다당茶鐺 5. 다로茶鑪 6. 병표柄杓 7. 다완茶椀 8. 향香 9. 다화茶花 10. 찻상茶牀과 다탁茶托 11. 차茶를 달이는煮 법法 12. 선승禪僧의 생애生涯와 다도생활茶道生活
부록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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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호 무창산(法號 武蒼山) 본명 최덕중(本名 崔德中) 경주 출생
보경사에서 춘성(春城) 대선사(1891~1977)에게 삭발염의 남장사 주지, 희방사 주지 경성 정혜철(丁慧哲) 박사 한의원 부원장 역임 신민당 김영삼(金泳三) 총재 재임시 전국청년회장 역임 (현)무합도총본산 도주, 국제무합도연맹 총재 (현)설잠선사 초암다도회〔정부공인〕무문관 대종장 (현)울주대운문학회, 영호남수필문학회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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