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강술래는 지역성이 강한 무형유산이다. 지역마다 다른 개성이 있다는 것을 재인식해야 한다. 강강술래는 하나가 아니다. 전라도에서는 마을마다 서로 조금씩 다른 강강술래가 향유되어 왔다. 그런데 비교적 이른 시기에 국가무형문화재로 지정된 진도와 해남의 강강술래가 강강술래의 전부인 것처럼 인식되어 전승 환경이 급격히 나빠지기도 하였다. 국가무형문화재에 치어 전승이 단절된 여러 지역이 있으나 다행히 담양에서 지역색이 짙은 광광 술래를 전승하고 있어 전남 내륙형 강강술래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놀이 구성이 색다르고 후렴에서 독특함을 보여 주는 담양의 강강술래를 지역 발음 그대로 ‘담양광광술래’라 이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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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 : 담양광광술래, 무형문화유산의 다양성을 보여주는 표지
Ⅰ. 사진으로 보는 담양광광술래 1. 2003년 광광술래 2. 2004년 광광술래 3. 2005년 광광술래 4. 2006년 광광술래 5. 2018년 광광술래 6. 2022년 광광술래 7. 2023년 광광술래
Ⅱ. 담양광광술래의 전승배경과 전승내력 1. 담양광광술래의 전승배경 2. 담양광광술래의 재현 과정 3. 광광술래를 전승해온 마을
Ⅲ. 담양광광술래를 전승하는 사람들 1. 앞소리꾼 김서운 2. 앞소리꾼 배경자 3. 농부예술인 김동언 4. 담양광광술래보존회의 활동
Ⅳ. 담양광광술래의 놀이 구성과 내용 1. 광광술래의 구성과 연행방법 2. 광광술래 가사와 악보
Ⅴ. 담양광광술래의 특징과 가치 1. 내륙형 강강술래로서 담양광광술래의 특징과 가치 2. 담양광광술래의 전승의미와 가치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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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엽 lky3528@hanmail.net 목포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 구비문학과 민속학 전반에 대해 연구하면서 전통을 오늘의 문화적 맥락 속에서 해석하는 것에 집 중하고 있다. 우리의 삶을 다채롭게 일구어온 민속문화의 내력을 탐구하고 그 속에 담긴 이야기, 연대와 공감의 의미를 현재화하 는 것에 관심을 갖고 있다. 『네 가지 열쇠말로 읽는 섬의 민속학』, 『상례놀이의 문화사』, 『진도강강술래』 등의 저서가 있다.
김현숙 can535@naver.com 전라남도 문화재위원. 가야금연주자로서 예술공동체 소리가마 대표로 해외동포들에게 강강술래를 십여 년간 보급하고 있다. 공 동체예술 농악, 민요, 무악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있으며 가곡, 가사, 시조, 서도소리, 남도민요 등 전통가창곡들을 노래하는 것 을 즐긴다. 저서 『진주삼천포농악』, 『강송대의 남도민요』, 『진도 강강술래』 등이 있다.
김혜정 kukak@ginue.ac.kr 경인교육대학교 음악교육과 교수. 민요, 판소리, 무악, 농악, 잡가 등의 민속음악과 국악교육에 관해 관심을 갖고 연구하고 있다. 주요 논저로는 「강강술래의 지역별 분포와 의미」, 「강강술래의음악적 특징과 역동성의 원리」, 『민요의 채보와 해석』, 『해남강강술래』, 『진도강강술래』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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