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시절의 기억과 성장의 서사 이 소설은 생활의 정취가 넘치는 흥미진진한 아동 소설이다. 저자는 어린이를 중심으로 하는 소박하고 자연스러운 언어로 기억 속의 어린 시절을 생생하게 되살렸으며 장난스러움과 즐거움으로 가득한 어린 시절과 성장해 가는 아이들의 모습을 생동감 있게 그려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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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1.붉은 헝겊을 매단 대나무 장대 2.홍수가 나서 채소를 건지러 갔다 3.살구씨 놀이의 강자 4.조리천의 선물 5.와! 나에게 비둘기가 생겼다! 6.이미가 내 비둘기를 탐냈다 7.왕목근이 비둘기장을 만들어 주었다 8.하얀이와 까망이 9.비둘기 호루라기 10.내 비둘기는 푸른 하늘을 갈망하였다 11.칭찬받는 것은 즐거운 일이다 12.내 비둘기가 사라졌다 13.알고 보니 곽일도였다 14.곽일도는 만만치 않다 15.친구들이 아이디어를 냈다 16.괴상한 일이 생겼다 17.파출소 경찰이 왕목근을 붙잡았다 18.고기 도마는 어떻게 사라졌을까? 19.곽일도를 통제할 수 있는 사람을 찾고 싶었다 20.곽일도를 통제할 수 있는 ‘폭탄’은 없었다 21.나는 내 비둘기를 구할 것이다 22.비둘기와 돼지 간 23.구성진 비둘기 호루라기 소리가 울려 퍼졌다
후기 삽화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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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류하이치劉海棲 산둥(山東) 하이양(海陽) 사람으로 우한(武漢)에서 태어났다. 그는 직함이 편심(중국 신문 · 출판 · 보도 업계의 고급 전문 기술 직함)이고 장기간 아동 도서 출판에 종사하였다. 제1회 중국출판정부상 우수 출판인상을 받았고 전국100명 우수 출판 종사자, 산둥성 모범 근로자 등 영예로운 칭호를 얻었으며 국무원(한국 대통령실에 해당) 특별 수당을 받았다. 중국작가협회 회원이고 중국작가협회 아동문학위원회 위원이다.
그린이 왕주민王祖民 지앙쑤(江蘇) 쑤저우(蘇州) 사람으로 화가이자 아동 도서 편집자이다. 그는 「어린이이야기화보」 편집장을 맡은 적 있고 각종 회화 방법을 탐구하기를 좋아하며 근년에는 주로 어린이 그림책 창작에 주력하고 있다. 그림책 『후치우산』은 유네스코 일본노마상을 수상하였고 『나는 호랑이, 누구도 무섭지 않아』는 2016년 볼로냐국제아동삽화전에 당선되었다.
왕잉王鶯 난징(南京)사범대학교 미술대학을 졸업하였고 현재 지앙쑤경제무역직업기술대학교 예술디자인대학 조교수로 재직 중이다. 그녀가 그린 『아기 고양이가 친구를 찾다』의 삽화는 전국 ‘다섯 가지 제일 프로젝트’(중국 사회 과학 분야의 우수한 이론 문장, 좋은 도서 · 연극 · 노래, 우수한 드라마 혹은 영화 등 다섯 가지를 이르는 말)상을 수상하였다.
옮긴이 박금해樸錦海 중국 흑룡강 출신 중국 연변대학교漢語言학과 학사 중국 연변대학교漢語言文字學학과 석사 중국 중앙민족대학교 중국소수민족언어문학학과 박사 현재 중국 광서사범대학교 한국어학과 조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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