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문화를 꽃피운 사찰, 광흥사 안동의 진산 학가산에 자리잡은 광흥사는 조선시대 지역 최대의 가람이었다. 화려했던 사찰의 규모는 왕실과 밀접한 관련이 있어 가능하였다고 짐작된다. 광흥사는 복장유물의 존재와 여러 인쇄기록문화유산을 통해 과거의 모습을 유추할 수 있게 되었다. 특히 안동지역과 훈민정음의 관련성이 부각되면서 이를 뒷받침하는 오롯한 흔적으로 한글문화의 역사적 장소로서 중요성과 가치를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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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훈민정음을 품은 사찰, 학가산 광흥사
02 광흥사의 복장유물
03 학가산의 애련암과 중대사
04 광흥사의 사세가 확장된 연원
05 광흥사가 간직한 중요 유산
06 광흥사와 『훈민정음』 해례 상주 은닉본
07 훈민정음은 어떠한 책인가?
08 상주에서 발견된 훈민정음
09 광흥사에서 활발히 진행된 인쇄기록물 제작
10 광흥사에서 간행된 문헌
11 광흥사 복장유물의 현황
12 광흥사의 한글자료
13 광흥사와 훈민정음, 그리고 간경도감
14 광흥사 범종梵鍾 스님의 훈민정신세계화 운동
15 의상대사 창건, 천년 고찰 광흥사의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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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명희 千明熙 국립안동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국립안동대학교 글로컬대학 30 K-인문혁신본부장 「고성이씨 소장 해도교거사의 국어학적 가치」(2016), 「훈민정음 해례본 텍스트의 오류」(2019), 『증보 정음발달사』(2016), 『광흥사 초간본 월인석보21』(2019, 세종학술우수도서) 등
사진 류종승 柳鍾承 1995년 광고사진 스튜디오에서 사진을 시작하였고, 2011년 안동청년유도회 회원으로 활동하면서 안동의 문화, 유림과 관련된 작업을 주로 하고 있다. 『안동의 서원』, 『협동학교』, 『송재 이우의 삶과 문학』 등의 사진 작업에 참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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