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백당 김계행의 청백정신이 숨쉬는 만휴정 만휴정은 안동지역 정자의 백미이다. 배산임수의 빼어난 자연경관을 소유하고 있을 뿐만아니라 청백이라는 정신문화의 가치를 지닌 채 시대적 변천을 통하여 특정한 기능에 제한되어 있지 않고 다양한 형태로 변모되어 나타나고 있다. 또한 만휴정은 계회契會, 연시례延諡禮, 시회詩會, 추모追慕의 공간임과 동시에 영남 사인들의 교류의 폭을 넓혀가는 장소로도 활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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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만휴정 사랑의 장소인가
02 안동 누정의 으뜸 만휴정
03 보백당 김계행의 삶
04 총마계를 통한 우정
05 청백리의 표상 김계행
06 선비들의 교류 장소, 만휴정
07 묵계서원과 묵계 종택
08 보백당의 청백 정신 이어가고 지켜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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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만기 黃萬起 경북 안동에서 태어나 안동대학교 한문학과를 졸업하고, 성균관대학교에서 『청음 김상헌 시문학에 나타난 의리정신』으로 문학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국립안동대학교 퇴계학연구소 학술연구대우교수로 있으면서 문집 번역과 영남 인물 연구를 병행하고 있다. 논문으로는 「만휴정과 영남 선비들의 교류」 등 다수가 있으며, 저서로는 『시서화 삼절의 대쪽 선비 이재 조우인 종가』 등이 있으며, 번역서로는 『약포집』, 『송암집』, 『월천집』, 『학사집』, 『눌은집』 등 다수가 있다.
사진 류종승 柳鍾承 1995년 광고사진 스튜디오에서 사진을 시작하였고, 2011년 안동청년유도회 회원으로 활동하면서 안동의 문화, 유림과 관련된 작업을 주로 하고 있다. 『안동의 서원』, 『협동학교』, 『송재 이우의 삶과 문학』 등의 사진 작업에 참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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