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용계가 나아갈 방향은 과연 무엇인가? 진정한 의미에서 춤의 정책은 있는가? 변화하는 예술환경 속에서 춤의 전략은 과연 있는가? 최근 예술의 환경변화에 걸맞은 합리적 대안을 모색하고 전략을 수립하는 데 무용계는 더 능동적일 필요가 있다. 여기서 다루어진 춤정책 및 제도와 관련된 글들은 논조나 문맥의 성격으로 볼 때 문화정책 전문가로서보다는 비평가적 안목에서 접근된 것들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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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
1부 춤의 제도와 정책 전통공연예술 교육 이대로 좋은가 무형문화재 제도와 전통춤의 원형보존 근대 춤문화 유산의 제도화 필요성 서울무용제의 역사적 의의와 당면과제 서울무용제의 전통과 권위, 어떻게 회복할 것인가
2부 예술환경의 변화와 춤정책 변화하는 예술환경, 어떤 춤정책이 필요한가 올해의 예술상을 통한 김윤규의 솟나기 또는 솟아나기 올해의 예술상 무용분야 제도개선 방안 올해의 예술상, 문제있다 선택 집중 지원방식 옳았다 춤의 시장은 있는가 스튜디오춤을 지원하라
3부 좌담으로 엮은 춤정책 서울시무용단의 파행, 그대로 둘 것인가 올해는 왜 작품이 없었나 넓은 의미로서 춤을 생각하자 세대교체를 이끌 젊은 무용가는 누굴까? 가이드라인과 현장성 없는 지원심사 결과 춤계의 변화는 새 예술정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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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성기숙 1966년 충남 서산 출생, 성균관대 대학원 동양철학과 졸업(철학박사). 국립문화재연구소 연구원을 지냈고, 현재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교수, 한국근대춤연구회 대표, 춤학술전문지「춤과 담론」발행인, 춤자료관 연낙재 관장으로 있다. 1996년 월간「객석」예술평론상 수상을 통해 무용평론가로 등단하였고,「춤」지를 비롯한 여러 매체에 무용평론과 칼럼, 논단 등을 기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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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가에 희망 주는 문화정책은 <춤의 정책은 있는가/ 성기숙 지음>
문화예술 정책 속에서 춤에 관한 정책과 한국 무용의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다룬 책이 나왔다.
충남 서산 출신으로 현재 춤자료관 ‘연낙재’ 관장인 성기숙씨가 무용계 최초로 춤정책에 관한 단행본을 펴냈다.
저자는 “새 정부의 실용주의적 선진화는 문화정책 나아가 춤정책 역시 새로운 패러다임 속에서 전개될 것으로 추측한다”며 “예술가들에게 희망을 안겨주는 구체적이고도 실현가능한 문화정책이 구현되기 바라는 마음에서 춤 정책과 관련해 공론화되었던 문제들을 중심으로 책을 엮었다”고 설명했다.
책은 지난 2005년부터 4년동안 문화정책 관련 각종 세미나, 저널 등에 발표됐던 글을 중심으로 꾸며졌다. 1부는 신무용의 무형문화재 제도화 가능성, 서울무용제의 개선방안 등을 다룬 글을 춤의 제도와 정책이라는 타이틀로 엮었고, 2부는 앞으로 전개될 춤의 제도와 정책을 전망했고 3부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정책 등을 담았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교수로도 활동 중인 성씨는 춤학술전문지 ‘춤과 담론’ 발행인을 맡고 있다. 민속원. 2만2000원. <김효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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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의 정책은 있는가』 출간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성기숙 교수가 2005년부터 세미나, 포럼, 저널에 발표한 춤 정책과 관련된 글들을 엮은 단행본 『춤의 정책은 있는가』가 출간됐다. 무형문화재, 서울무용제, 올해의 예술상 무용분야 등 현장에 기반한 내용들이 ‘춤의 제도와 정책’, ‘예술환경의 변화와 춤 정책’, ‘좌담으로 엮은 춤 정책’ 꼭지로 나뉘어 담겨있다. 저자는 과거에 비해 풍부한 지원정책이 무용가들의 창작정신을 고갈시키고 자생력을 저하시키는 역작용을 하고 있다고 지적한다. 민속원 펴냄. 가격 2만2천원.
출처 : 2008-08-07 일자 컬처뉴스 안혜영 편집
성기숙 교수 춤의 정책은 있는가 출간
(서울=연합뉴스) 한미희 기자 =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의 성기숙 교수가 춤 정책과 관련한 글들을 엮은 단행본 춤의 정책은 있는가(민속원 펴냄)를 내놨다.
2005년부터 최근까지 각종 세미나와 포럼, 저널에 발표한 글을 묶은 것으로 1부에서는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전통공연예술 교육의 문제와 무형문화재 제도, 춤원형의 기록화, 신무용의 무형문화재 제도화 가능성, 서울 무용제의 운영 개선 방안, 지원 방식 등 춤 정책 전반을 다뤘다.
2부에서는 이명박 정부의 실용주의라는 문화지형에서 전개될 제도와 정책을 전망하고, 3부에서는 춤저널 발행인과 무용평론가, 신문기자 등 공연예술 전문가들의 좌담으로 엮었다.
저자는 "정부의 풍부한 지원정책이 무용가들의 창작정신을 고갈시키고 자생력을 저하시키는 역작용을 하고 있다"며 "내부로부터의 반성과 성찰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하고 "장기적인 로드맵속에서 철학이 반영된 제도와 지원정책"을 촉구한다.
출처 : 2008-08-05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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