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교동법주는 경주 교동 최부자댁에 전해 오는 비주秘酒로 조선 숙종肅宗 때 궁중에서 음식을 관장하던 관직에 있던 최국선崔國璿이 고향으로 내려와 최초로 빚은 것으로 궁중에서 유래된 술이다. 국가무형유산 경주교동법주의 한잔 술에는 단순한 맛을 넘어, 역사와 전통, 정성이 깃든 이야기가 담겨 있다. 최경은 가전비법家傳秘法으로 전해온 전통 양조기술을 철저하게 지나칠 정도로 고집스럽게 계승 보존을 하고 있다. 350년 대대로 이어온 가문의 역사와 전통, 100일 동안 정성을 들여 빚어지는 술, 그리고 깊은 향과 맛 속에 깃든 술의 품격은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경주교동법주의 가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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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Ⅰ. 경주교동법주의 역사와 전승과정 1. 경주교동법주는 어떤 술인가? 2. 경주교동법주와 최부자댁 가계계승 3. 경주교동법주 국가무형유산 지정과정
Ⅱ. 제2대 경주교동법주 보유자 최경의 술빚기 1. 경주교동법주의 재료:물, 찹쌀, 밀 2. 경주교동법주 빚는 도구 3. 경주교동법주 빚는 과정 4. 경주교동법주의 주안상(酒案床) 5. 시음과 평가
Ⅲ. 350년 경주교동법주의 맥을 이어가고 있는 전승자 1. 제2대 경주교동법주 보유자 최경의 한평생 2. 경주교동법주의 산증인 최경의 부인, 서정애 3. 이수자 최홍석(아들) 최석윤(딸)과 전수장학생 최홍진(조카) 4. 경주교동법주 전승환경의 지속과 변화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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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 국가유산청 글 | 천진기(前국립민속박물관장) 사진 | 최호식(테트라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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