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총 2부 구성으로 1부에서는 문학을, 2부에서는 잡지를 연구했다. 1부 ‘1970년대 조선문학 / 재일코리안 문학’에서는 일본에서의 조선문학과 재일코리안 문학을 연구하였다. 조선문학 연구에서는 <조선문학의 회>와 동인지 『조선문학-소개와 연구』를 다루었다. 재일코리안 문학에서는 이회성과 김학영을 대상으로 문학상의 마이너리티 포섭 과정 즉, ‘정치성’을 추적했다. 나아가 시대상황을 이용하는 재일코리안의 문학적 활동을 분석함으로써 기존 일본문학의 정의와 통념을 반박하고자 했다. 2부에서는 ‘재일코리안 매체와 디아스포라 문화지형’에서는 종합지 『마당』을 대상으로 1970년대 재일코리안 사회의 동시대상과 담론을 연구했다. 기존 재일코리안 잡지에서의 논의가 조국과 이데올로기 중심이었다면, 『마당』은 귀화, 전통, 교육, 결혼 등 사회문제에 치중했다. 또한 히타치투쟁, 위안부 문제 등 동시대 현안을 다루며 한국과 일본에 영향을 끼쳤다. 이 책에서는 재일코리안 문학·문화를 한반도-일본-재일코리안의 유기적 관계 속에서 파악하고자 했다. 이를 통해 본국과 거주국에 끼친 영향력과 재일코리안 사회의 문화지형의 양상을 해명하고자 했다. -책을 펴내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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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펴내며
들어가며
제1부 1970년대 조선문학 / 재일코리안 문학
제1장 재편되는 해방공간과 조선문학 / 재일코리안 문학 제2장 전환기 재일코리안 문학의 재해석
제2부 재일코리안 매체와 디아스포라 문화지형
제1장 1970년대 재일코리안 사회의 현실과 변화 제2장 문화매체를 통한 일본비판
결론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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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호 李榮鎬, LEE YOUNGHO 동국대학교 일본학연구소 전임연구원. 고려대학교 중일어문학 과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대표저서로 번역서 『배반당한 협상』, 『조선전도자 오다 나라지』, 연구서 『재일디아스포라와 글 로컬리즘』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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