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몸과 분리된 영혼이 아니며, 땅에서 분리된 영혼과 몸도 아니다 이 책의 핵심에는, 자연 환경 안에서 성장하는 것을 대체할 수 있는 방법으로 우리가 생각해 낼 수 있는 것은 없다는 사실이 있다.
조지 세션스(George Sessions)는 폴 셰퍼드가 우리 시대에 대해 가장 철저하고 도발적인 분석을 감행하였다고 평가한다. 『자연과 문명의 광기』는 현대 생태심리학의 초석을 다진 선구적 업적으로 평가받는데, 그 이유는 인간의 심리적 병리 현상을 환경 파괴와 결합하여 분석한 독창적인 관점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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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 머리말
제1장 서장
제2장 동식물을 길들인 사람들
제3장 황야의 교부들
제4장 청교도들
제5장 기계주의자들
제6장 유형 성숙(幼形 成熟)과 개체발생의 선회 운동
옮긴이 후기 참고문헌 찾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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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폴 셰퍼드(Paul Shepard, 1925~1996) 1949년 미주리대학 영문학/야생동물 보존으로 문학사. 1954년에 예일대 자연환경 보호/조경/미술사 부문의 학제적 주제로 박사. 피처 칼리지(Pitzer College)와 클레르몽 대학원(Claremont Graduate School) 교수로 재직, 자연 철학과 인간 생태론(Human Ecolgy)을 강의(1973~1994년).
저서 『풍경 속의 인간─자연의 미학에 대한 역사적 관점(Man in the Landscape : A historic view of aesthetics of nature)』, 1967. 『상냥한 육식동물과 신성한 사냥감(The Tender Carnivore and the Sacred Game)』. 『동물을 생각하기 : 동물들과 인간 지성의 발달(Thinking Animal : Animals and the Development of Human Intelligence)』. 『자연과 문명의 광기(Nature and Madness)』, 1982. 『타자들 : 동물은 어떻게 우리를 사람으로 만들어 주었나(Others : How Animals Made Us Human)』, 1996. 『구석기 시대로 돌아가기(Coming Home To the Pleistocene)』, 1998.
편저 『전복적인 과학 : 인간 생태학을 지향하는 에세이(The Subversive Science : Essays toward Ecology of Man)』, 1969. 『하나로 얽혀 있는 환경/정신 : 집으로서의 지구에 대한 에세이(Environ/Mental : Essays on Planet as Home)』, 1971.
■옮긴이 유화수(柳和秀, Yu Hwasoo) 전북대 문학박사(국문학 전공) (전) 호원대 교양과 교수
역서 『계서야담』(국학자료원), 『고금소총』(전통문화연구회, 동양문화총서17), 『언어 속의 몸(The Body in Language)』(한국문화사), 『시간, 서사 그리고 역사(Time, Narrative and History)』(한국문화사), 『희극 또는 골계-비합리적 시각(Comedy : The Irrational Vision)』(민속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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