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근대 민속의 이해 Ⅰ』은 개화기에서 일제강점기까지 존재하고 있었던 한국의 문화 전통 중 구비문학과 민간신앙을 대상으로, 그 시기 존재하고 있었던 문화 전통을 지키고 이어가고자했던 선인들의 노력 그리고 변이와 변용을 추구했던 일제의 시도에 대해 구체적으로 드러내 보여주고자 기획되었다. 이런 점에서 이 시기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일반 대중들에게 이 책은 적지 않은 도움을 줄 것이라 생각한다.
|
간행사 일러두기
글머리에 민속학 새로 읽기 / 최인학
Ⅰ. 민속과 시대의 이해 서민(庶民) 풍속도(風俗圖) / 김열규 1930년대의 민속학 진흥운동 / 인권한 조선민속의 성립 / 川村 溱 한국 문화에 대한 일제(日帝)의 시각(視覺) / 박현수 일제시대의 예술 문화 정책 변화 / 이대희 일제의 구관(舊慣)조사와 식민정책 / 최석영
Ⅱ. 구비문학, 변용과 의미 찾기의 소용돌이 구비문학과 민족미학 / 김학성 일제시대 한국 민담의 개작과 수용양상 / 김용의 왜정시대 외부요인에 의한 변이양상 / 최인학 만들어진 전통 / 이용식 잡가에서 신민요까지 / 박애경
Ⅲ. 민간신앙, 변이와 존재의 가치 찾기 민속종교와 종교 / 최인학 일제 침략과 민족의 종교문제 / 노영택 관제개혁 이후 일제의 종교 정책과 그 영향 / 박승길 1920년대 일제(日帝)의 무속(巫俗)통제책 / 최석영 일제강점기 조선내(朝鮮內) 신사정책(神社政策) / 김난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