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시대풍수? 독자 가운데는 풍수도 구석기시대 풍수가 있고 우리시대풍수가 있느냐하고 의아해 하는 분이 있을 수 있다. 풍수가 기를 다루고 있는 분야이고, 기가 시대에 따라 변하기 때문에 풍수도 당연히 시대에 따라 다르게 되는 것이다. 조선의 풍수가 조선시대의 풍수를 논한 것이라면, 이 책은 우리시대의 풍수를 논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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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제1부 풍수 - 우리시대에도 필요한가? 1장 생뚱맞은 풍수 - 풍수에 대한 비판적인 시각 1. 케케묵은 풍수 - 좌청룡·우백호 2. 반시대적 풍수 - 묘지풍수 3. 꺼림직한 풍수 - 미신풍수 2장 살아남은 풍수 - 그럼에도 불구하고 풍수 1. 풍수의 분류 2. 동기감응 - 죽은 사람을 통한 기풍수 3. 우리시대의 풍수 - 살아있는 사람을 위한 기풍수 4. 풍수의 한계와 가능성 - 명당풍수의 한계와 양생풍수의 가능성
제2부 풍수공부시작하기 1장 풍수이론의 줄기잡기 1. 풍수란 무엇인가? - 풍風과 수水 2. 풍수에서 말하고자 하는 것 - 자연과 인간에 대한 사랑과 예의 3. 풍수공부의 방법 - 이론과 실제의 접근법 2장 지도·지형읽기 1. 지도보기 - 당의 형태·흐름의 양상 2. 땅 보는 방법 - 지형도·대동여지도를 활용한다 3. 지형도·대동여지도상의 유용한 정보 4. 지형의 답사 5. 산도山圖 보기·그리기 3장 풍수의 역사 1. 풍수의 역사, 어떻게 볼 것인가? 2. 풍수역사의 시공간적 범위 3. 풍수역사 - 우리시대풍수의 관점에서
제3부 형세·형국론 1장 형세이론의 개요 1. 형세 파악 - 분위기 파악 2. 산은 용이요, 별이다 - 지령인걸地靈人傑 2장 용론龍論 1. 용을 본다 - 산줄기를 본다 2. 용의 종류 - 산의 생기·살기 3. 용의 변화 - 허물벗기·탈살하기 4. 용의 결지結地·입수入首 - 열매맺기 3장 혈론穴論 1. 혈穴 - 생기응집처 2. 혈성穴星 - 산봉우리를 본다 3. 혈형穴形과 혈장穴場 4. 심혈尋穴·정혈법定穴法 - 혈을 정하다 4장 사론砂論 1. 사砂 - 땅의 별 2. 사신사四神砂 - 조형물·소품 3. 수구사水口砂 - 물구멍 관리하기 5장 수론水論 1. 물水 - 수관재물水管財物 2. 삼세三勢 - 득수, 취수, 거수 3. 명당수 6장 명당론明堂論 1. 형국론의 의미 2. 오성형국론五星形局論 3. 인물형국론人物形局論 4. 동물형국론動物形局論 5. 식물형국론植物形局論 6. 물건형국론
제4부 이기론 1장 풍수의 시·공간적 사고 풍수적 시간과 공간 풍수향법의 특성 2장 시·공·인간변수의 측정도구 나반羅盤 1. 나반에 대한 고찰 2. 나반의 층별이해 3장 양택풍수향법 1. 좌향나반과 중정나반 2. 좌향나반간법 - 욱임좌법·간지좌법 3. 중정나반간법 - 양택삼요법
제5부 우리시대의 풍수 1장 양택풍수의 바탕 - 비보풍수 1. 자생·치유의 풍수 2. 비보·염승의 개념 3. 비보·염승의 전통적 방법 2장 양생·실용풍수 - 우리시대의 풍수 1. 우리시대의 비보풍수 2. 음양기陰陽氣의 기운조절 - 두 가지의 상대적 기운 3. 오행기五行氣의 기운조절 - 다섯 가지 상호 관계적 기운 3장 환경·생태풍수 - 풍수의 친환경적 측면 1. 풍수학과 생태학 2. 우리시대풍수의 친환경적 해석1. - 형세·형국론 3. 우리시대풍수의 친환경적 해석1. - 이기론
부록 1부록 - 본문의 주요인용구 모음 - 풍수고전 2부록 - 양택삼요법과 생기복덕법의 비교 3부록 - 기회두극좌법에 대한 평가 4부록 - 풍수공부에 필요한 표자료
참고문헌 찾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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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조인철 1961년 경주 남산의 정기를 받으며 태어나, 신라 문화의 분위기 속에서 자랐다. 경주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성균관대학교 건축과에서 건축설계를 전공하고, 대학원에서는 전통건축의 현대적 디자인에 많은 관심을 가졌다. 한편 학창시절 글쓰는 데에도 흥미가 있어 1986년에 공간사에서 주관한 ‘학생환경논문상’을 수상했으며, 1990년에 ‘공간건축평론신인상’을 수상했다. 1995년 건축사 자격을 취득하고, 건축설계과정상 ‘터와 건축의 상관성’에 대해 깊이 있는 고민을 하면서 풍수 공부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성균관대학교 대학원에서 풍수 연구를 지속하여 〈풍수향법의 논리 체계와 의미에 관한 연구〉로 2005년에 건축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이는 매우 드문 사례로 건축사로서 학계 20년 만에 박사가 배출된 것이다. 음택보다는 양택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풍수학의 학문적 발전을 위해서 노력하고 있다. 대구한의대학교 사회개발대학원 풍수지리학과 겸임교수를 역임하고, 김포대학 부동산학과에서 부동산 풍수를 강의했다. 부동산114(주)에서 주관한 부동산 풍수지리 전문과정과 기초과정을 강의하고, 가톨릭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부동산과 생활풍수’라는 주제로 오랫동안 강의해왔다. 현재는 대학로에서 건축사사무소 ‘자연과건축’을 운영하고 있으며, 네이버 ‘부동산풍수(cafe.naver.com/realfengshui)’ 카페의 카페지기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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