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남도 시리즈, 제 3 권. 놀이와 함께 하는 강강술래는 음악을 몸으로 느끼게 하여 체득하게 하는 좋은 교육 재료이다. 우리 음악의 가장 기층적인 구조와 원리를 담고 있어 민족음악의 모국어라고 할 수 있는 강강술래는 우리 춤의 기본이 되는 발디딤과 춤사위로 이루어져 있으므로, 몸으로 기억하여 이어온 우리 민족의 무용사라고도 할 수 있다. 이 책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을 만큼 쉽고 반복적이며, 민중적이자, 민주적인 놀이인 강강술래에 얽힌 이야기를 신명나게 들려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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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장 강강술래와의 만남 - 11 . 2장 삶의 노래 소통의 문화, 강강술래 - 19 . 3장 윽식윽신 뛰어나보세, 강강술래 - 44 . 4장 놀이야 놀이야! 모두 모여라! - 58 . 5장 강강술래 전승의 키워드 - 99 . 6장 노래와 함께 전해지는 이야기들 - 115 . 7장 우리 시대의 강강술래 - 127 - 부록1 강강술래 더 알아보고 즐기기 - 142 - 부록2 강강술래 악곡 - 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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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교육대학교 음악교육과 교수 전남대학교 국악학과에서 국악이론을 전공하고, 서울대학교 대학원 국악학과에서 석사학위를 받고, 한국학중앙연구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석사학위논문은 판소리 심청가를 대상으로 했으며, 박사학위논문은 전남지역 여성민요를 대상으로 했다. 민요, 판소리, 무악, 농악, 잡가 등 민속음악 전반에 폭넓은 관심을 갖고 있으며 이를 교육에 접목시키는 데에도 힘을 쏟고 있다. 그동안 학문적 호기심으로 써온 크고 작은 논문과 저서가 100여 편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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