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 작곡에서 표현 할 수 없는 동양의 정서, 한국의 정서를 우리 악기로 표현하는 것은 대단히 중요한 일입니다. 우리만이 가진 독특한 자연발성법과 악기의 투박한 소리 즉, 자연스러운 소리를 살리지 못하는 곡은 국악작곡의 본질에서 멀어져가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음악의 원형은 향가와 민속노래에 전승되어 있습니다. 향가의 의미를 현재의 언어로 표현하자면 소리가 달라질 수 있지만, 노래의 의미를 소리로 형상화 하는 것이 작곡가들의 상상력에 의해 구현된다고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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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씀 작곡가 인사 곡 소개(Introcuction)
바람결 노래 길쓸별 노래 누비굿 노래 삼국의 명상 소리 넘어 소리 고려인의 아리랑 소리 넘어 소리 파트보 고려인의 아리랑 파트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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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학교 작곡과 졸업, 동 대학원 음악교육학 석사 미국 University of Hawaii, 작곡 석사, 박사학위 수료 한양대학교 음악인류학 박사. 박사학위 논문 ꡔ소비에트 고려인 소인예술단의 음악활동ꡕ 비젼-씨 작곡학회 부회장 현재 한양대학교 작곡과 강사, 숭실대학교 기독대학원 강사, 평택대학교 강사 숭실대학교 한국문예연구소 국제교류팀장 대표적인 작곡으로는 “All Through the Winter”(관현악곡, 석사학위), “마르지 않는 샘”(첼로와 피아노 이중주곡), “평온한 언덕마을”(가야금 이중주곡), “바람결 노래”(가야금 이중주곡), “서울의 찬가”(국악 관현악곡), “가을하늘”(국악관현악), “고려인의 아리랑”Ƒ.국악관현악, 2.테너와 피아노, 바리톤과 피아노)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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