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무당굿의 가치는 남다르기에 무당굿을 다양한 관점으로 접근할 필요가 있다. 이 책은 우리 무당굿의 여러 면모를 살핀 책으로, 굿판에 전승되는 이야기들의 모습을 통해 굿판이 이야기 문학을 만들어 내는 공간임을 말하고 있다. 또, 서해안에 전승되는 굿들의 양상을 제시해 서해안굿의 개념 정립의 가능성을 말하고 있다. 우리 굿의 비교론적 시각을 통해 우리 굿이 가지고 있는 다양한 측면을 살펴보고 있다. 이러한 시도를 통해 우리 무당굿이 소중한 우리의 문화유산임을 제시하고 있다.
굿판과 관련이 있는 이야기의 의미망을 도출하려고 한 것이 1부에 수록된 글이라면, 구체적인 사례를 중심으로 서해안굿의 의미망을 도출한 것이 2부의 글이다. 3부에서는 비교의 관점으로 여러 굿의 양상을 살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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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1부 굿판의 이야기와 한풀이
굿판을 중심으로 전승되는 이야기의 양상과 의미 굿판의 이야기, 입무담 연구 무속사회 홍보의 콘텐츠 활용 -자서전 출판과 홈페이지를 중심으로 굿판의 한풀이 기능
2부 서해안굿의 양상과 의미
서해안 풍어굿의 양상과 특징 어촌의 변화에 따른 마을신앙의 양상 변모 황해도 <배연신굿>의 <영산할아뱜 할먐거리> 연구 인천굿의 양상과 특징, 그리고 변화
3부 한국굿의 비교론적 시각
한국굿의 지역별 ‘부정굿’ 비교 연구 입무 과정과 무계 변천을 중심으로 한 한몽 무속 비교연구 서울진진오기굿과 동해안 오구굿, 호남 씻김굿의 비교
참고문헌 찾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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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2년 충북 단양 출생. 경희대학교 국어국문학과에서 한국 무속을 공부하여『서사무가 바리공주 연구』로 문학박사학위를 받았다. 학위 논문 목차만 잡아주고 훌쩍 떠난 남강 김태곤 선생님과의 인연으로 굿판에서 주로 공부한다. 그동안 여러 대학에서 한국민속학, 구비문학 등을 강의했으며 현재는 중앙대학교에서 강의한다. 그러면서 여러 학회에서 총무, 편집, 연구 이사 등의 일을 보며 동학들을 만나고 굿공부를 한다.『서울굿의 양상과 의미』,『서울 진오기굿』,『서울의 마을굿』등 60여 권의 책을 간행했고 120여 편의 논문을 썼다. 지금도 서울굿의 연원을 찾기 위해 굿판을 다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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