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은 삼[대마]과 삼베의 고장이다. 특히 하장면 갈전리 일대는 해발 600~800m 사이의 고랭지 지대여서 삼[대마]을 재배하기에 가장 적합한 기후와 토질을 갖추었다. 이 삼으로부터 벗겨낸 피삼들이 전국적으로 팔려나갔다. 이 피삼을 이용하여 삼베길쌈을 하여 삼베라는 옷감을 만들어 우리들의 의복문화를 살찌우곤 하였다. 그렇다 보니 삼척은 삼[대마]과 삼베와 관련한 수많은 민속들이 산재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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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 화보
I. 들어가는 말
II. 삼과 삼베의 고장 : 삼척시 하장면 갈전리 마을 1. 삼척시 2. 하장면 3. 갈전리 4. 하장 갈전리의 대마와 삼베
III. 삼[麻]의 재배 1. 파종(=삼 푸기) 2. 김 매기 3. 성장 과정 4. 삼 베기 5. 삼 찌기 6. 피삼 벗기기 7. 소결
IV. 삼베 길쌈 1. 피삼 삼기 2. 물레질 3. 잿물 과정 전의 돌개질 4. 잿물에 이기기 5. 잿물 과정 후의 돌개질 6. 베 날기 7. 도투마리 감기(=베 매기) 8. 베 짜기
V. 도포와 수의壽衣의 제작 : 고천리 삼베솜씨마을 1. 미로면 고천리 마을지 2. 삼베솜씨마을 고천리
VI. 삼과 삼베와 문화 1. 삼과 삼베와 생활 2. 삼과 삼베와 민속 3. 삼과 삼베와 문학
VII. 삼베산업 활성화 방안 1. 단오문화권의 복원 2. 대마 축제 3. 삼베 수공업의 육성 4. 생활산업으로 전개 5. 삼베 클러스터의 구축 6. 삼척 삼베의 브랜드화
VIII. 민속문화로서의 삼베문화 육성 방안 1. <베틀가> 2. 삼베길쌈 3. 삼베생활사문화관의 활용 4. 민속예술의 개발
IX. 맺음말
참고문헌 부록 : 삼베길쌈 관련 도구 찾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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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길李漢吉 강원도 강릉 출생. 서강대 국문과 박사학위과정 수료 현재 강릉원주대 국문과 강사 저서 강원도 민속에 관한 것.『양양의 민속예술』[2002, 공편],『속초의 민요』[2003, 공저],『강릉의 설화』[2003, 공저],『평창아라리 가사집』[2005, 공편],『탄광촌 사람들의 삶과 문화』, 공저),『인제 뗏목과 뗏꾼들』[2005, 공저],『양양군 서낭제 축문 연구』[2007],『경포대와 경포호의 문화산책』[2009, 공저] 그 외. 논문1[신앙] 「원주시 매지리 회촌마을 단오제에 있어서 신격의 문제」, 「양양군 서낭제 전승 중단 원인에 관한 고찰」, 「강릉시 주문진읍 거문동 고청제 연구」, 「양양군 어촌마을의 서낭제와 성신앙」, 「양양군 강현면 서낭제 연구」, 「정선군 서낭제의 개요」 그 외 여러 편. 논문2[설화] 「양양 불교설화에 나타난 원효와 의상의 역학관계」, 「양양군 탁장사 설화의 문헌자료 분석」, 「양양군 탁장사 설화의 변화과정 고찰」, 「강릉 설화의 특징」, 「<해님달님> 연구」, 「<해님달님>에서 탐색의 문제」, 「도깨비담과 도깨비 연구」, 「<금강산호랑이>의 심리학적 연구」 그 외 여러 편. 논문3[민속일반] 「강릉관노가면극의 문화적 특성」, 「탄광촌 민속 연구」, 「남·북한강 뗏꾼 비교 연구」, 「<강릉농악> 연구사 검토와 진단」, 「민속학 연구에 있어서 새로운 패러다임의 모색」, 「강원도 삼베길쌈 과정 연구」, 「축제 이론의 모색 : 삼위일체론」, 「강원도 삼[대마]과 삼베 민속 고찰」, 「양양군 농경세시 고찰」, 「삼척 <살대 세우기> 일고」 그 외 여러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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