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형문화재는 그 대상의 형체가 없이 기능 보유자나 예능 보유자에 의하여 전승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급격한 사회·문화적 환경에 의해 변형되거나 사라져 갈 위기에 놓여 있습니다. 이에 인천광역시에서는 2007년부터 인천광역시 지정 무형문화재 개별 종목에 대하여 영상기록물과 도서를 제작, 발간하여 기록하고 있씁니다. 이 기록 도서들에는 무형문화재의 기능 및 예능의 실연과정과 장르적 특성을 역사적 고증에 의하여 객관적으로 수록하고자 노력하였습니다. 또한 전문사진작가의 사진을 실어 독자 여러분의 이해를 돕고자 하였습니다. 이 책은 인천광역시 지정 무형문화재 제12호 용두레질소리의 구성 및 전승내용과 보유자와 전승조교의 활동 현황 등에 대한 내용을 상세하게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 기록 도서가 인천광역시 지정 무형문화재를 전승하여 나가는 기초 자료로 널리 활용되어 우리의 자랑스런 문화유산을 지켜 나갈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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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용두레질소리의 개관 1. 용두레질소리의 이해 2. 강화도의 문화권적 특성과 음악 문화 3. 강화도의 농요와 음악적 특성 4. 전국 두레소리의 분포와 특성
Ⅱ. 두레의 종류와 용두레의 구조 1. 두레의 종류와 사용 방법 2. 용두레의 구조와 제작
Ⅲ. 강화도 용두레질소리의 음악적 구성과 특성 1. 양촌 마을, 음촌 마을로 편가르기 2. 모찌는소리 3. 모심는소리 4. 새참놀이 5. 김매기 6. 두렁밟기 7. 물푸기 Ⅳ. 강화도 열두가락 농악의 구성과 음악적 특성 1. 강화도 열두가락 취굿놀이의 이해 2. 농악대의 구성과 악기 편성 3. 열두가락 농악의 가락구성 Ⅴ. 용두레질소리를 전승하는 사람들 1. 예능보유자 2. 전수교육조교 3. 용두레질소리 보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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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인천광역시
글|김순제·김혜정
김순재 전 경인교육대학교 교수 인천광역시문화재위원 주요 논저로는『한국의 뱃노래』,『인천·경기지방의 일노래』 등이 있음
김혜정 한국학중앙연구원 박사 경인교육대학교 교수 인천광역시문화재위원 주요 논저로는 『초등국악교육의 이해와 실제』,『여성민요의 음악적 존재양상과 전승원리』 등이 있음
사진|정예채(사진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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