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쟁기의 흐름을 읽고, 그 속에서 역사와 문화를 비교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저자의 다양하고 방대한 사진과 그림자료 등이, 활용에 따라 쟁기의 역사를 조망해볼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진다. 또한 한국 · 중국 · 일본의 역사 속에서 쟁기와 사용법 등이 어떻게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으며, 인과관계를 가지는지도 파악해 볼 수 있다. 비교 통찰을 통해 쟁기 민속의 문화를 이해하는 것은 무엇보다 가치있고 소중한 일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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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우리 쟁기 1. 이름 및 어원 2. 유형 3. 옛적 쟁기 4. 일본 문헌의 우리 쟁기 5. 각 지역의 쟁기 6. 쟁기 걸기
II. 중국 쟁기[犁丈]
III. 한·중·일의 인걸이 1. 한국 2. 중국 3. 일본
IV. 한·중·일의 쟁기
V. 한·중·일의 쟁기 민속
인용문헌 사진·그림 출처 찾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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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사범대학 국어교육과 졸업, 서울대학교 문리과대학 고고인류학과 졸업, 일본 도쿄대학 대학원(문화인류학) 졸업하였고 국립민속박물관장을 역임하였다. 현재는 인하대학교 명예교수로 재직 중이며, 문화재위원회 민속문화재의 분과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한국의 농기구』), 『한국농기구고』), 『한국의 집지킴이』), 『우리 생활 100년 · 집』), 『디딜방아 연구』), 『동아시아의 뒷간』), 『지게연구』), 『동아시아의 놀이』), 『동아시아의 뒷간』), 『한·일·동 시베리아의 사냥)), 『송석헌』) 등의 책을 펴냈으며 ‘1986년 출판문화상 저작상(『한국농기구고』)’, ‘2005년 월산민속학술상’, ‘2006년 대한민국 문화유산상(학술 부문)’ 등을 수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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