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낙재무용학술총서 9
춤의 충돌과 화해
저자
성기숙
판형|쪽
크라운변형 양장 | 488쪽
발행일
2010년 6월 30일
ISBN
978-89-285-0047-5
가격
36,000원
이 책은 역사적 전환기 춤의 지형도를 살피고 춤의 정신문화적 가치를 비평적 관점에서 조망하고자 하는 의도에서 집필되었다.
제1장은 해방이후 지금까지 예술환경의 변화 속에서 춤의 어떤 지형도를 그리면서 발전해왔는지를 탐색한 네 편의 글을 수록하고 있다.
제2장 “춤의 진화와 창조성”이라는 타이틀로 묶은 춤작가론은 이러한 문제의식에서 도출된 글들이라 할 수 있다. 치열한 작가정신으로 한국춤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가고 있는 네 명의 안무가들의 작품세계를 다루었다.
제3장은 춤의 현장에서 치열하게 부딪히는 충돌의 파열음, 그리고 그 화해의 신호음에 주목한 글들을 중심으로 엮었다.
마지막 제4장은 문화론적 관점에서 무용학의 진로와 비평의 문제, 나아가 춤의 정신적 가치의 측면에 대해 짚고 있다.
일러두기
춤의 화해는 실현될 수 있는가
제1장 예술환경과 춤의 지형변화
해방공간, 한국춤의 전개와 역사적 의의
해방이후 한국춤의 지형과 문화담론
다양한 주제, 전문적 시각의 접근
요동치는 물결 속에 지각변동 예고
왕성한 공연활동, 창조적 춤미학의 부재
제2장 춤의 진화와 창조성
무중유시舞中有詩, 무중유화舞中有畵 그리고 유遊
소요적逍遙的 사유, 그 창조의 여정
‘전傳’형식의 해체와 대안적 무대미학
몸과 마음의 우주적 교감
제3장 춤의 충돌과 화해
양적 팽창에 비해 질적 향상 못미처
혼란을 넘어 안정의 자리로
다양한 유형의 직업확보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넓고 깊어진 오늘의 무용계와 대학교육을 생각한다
2006년 무용계 ‘혼란’ 속에 새로운 지형변화를 예고한 한 해
‘지원심의’ 관행부터 바꿔야
문화부의 무용계 지원 ‘4대 원칙’이란?
예술성·대중성 사이 묘수 찾아야
제4장 춤문화론과 비평안
새로운 춤문화가 싹트는 길[道] 위에 서서
춤지식 담론의 부재, 창조적인 춤이론을 위하여
중국 조선족 무용학계의 관점과 연구성과
중국의 눈부신 변화, 각성해야 하는 한국 무용계
민족의 정체성에 대하여 다시 생각하다
비평의 전문성을 과연 얼마만큼 획득하고 있는가
세계 예술춤의 러쉬와 비평적 선별안
찾아보기
성균관대 동양철학과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고 국립문화재연구소 연구원을 지냈다. 현재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교수이며 한국춤평론가회 회장, 문화재전문위원, 연낙재 관장을 맡고 있다. 주요 저서로『전통의 변용과 춤창조』),『춤의 현실과 비평적 인식』),『한국무용학 연구의 지평』),『한국근대무용가 연구』),『한국춤의 역사와 문화재』),『정재의 예악론과 공연미학』),『춤의 선구자 조택원』),『태평무 인간문화재 강선영』),『춤의 정책은 있는가』),『춤의 전통과 정신』) 등이 있다.
무용평론가 성기숙, 춤평론집 3부작 펴내
| 기사입력 2010-11-29 17:14
(서울=연합뉴스) 임미나 기자 = 무용평론가인 성기숙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가 춤 평론집 3부작을 최근 펴냈다.
춤의 전통과 정신(민속원) 춤의 충돌과 화해 춤의 위기와 전망이란 제목으로 묶인 3권의 평론집은 2000년대 들어 10년간의 춤 현장을 비평적 관점에서 조망한 책이다.
저자는 이 평론집에서 지금의 무용계가 무용가들의 창작정신 부재, 자생력 고갈, 정부의 불합리한 지원정책 등으로 위기를 맞고 있다고 진단한다.
기초예술이자 순수예술인 무용분야에 정부의 지원은 절실하지만, 한편으로는 정부의 지원이 무용가들의 창작정신을 고갈시키고 자생력을 저하시키는 역기능을 하기도 한다는 것이다.
저자는 또 그동안 불공정한 지원심사로 인해 잡음이 끊이지 않았던 점을 지적하며 보다 합리적인 지원정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그러면서도 저자는 최근 무용계의 세대교체가 활발히 이뤄지면서 새로운 긍정적인 징후들도 싹트고 있는 점을 들어 우리 춤의 미래는 희망적이라고 전망한다.
이 평론집에는 심층적인 비평 외에도 공연리뷰와 인터뷰 및 좌담 등 다양한 형식의 글들이 실려있다.
성기숙 교수는 29일 "이 평론집은 지난 10년간의 춤 현장을 예의 주시한 시대의 증언이자 현장보고의 성격이 있다"며 "먼 훗날 후대 무용가.평론가들이 한국무용사를 연구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mina@yna.co.kr
기사출처 : 연합뉴스 사회. 2010.11.29. 임미나 기자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4794090
<새책> 해방공간의 춤,잊힌 춤꾼들 복원
근현대 한국 춤은 일제강점기와 해방, 6ㆍ25 전쟁 등 격동의 세월을 거치면서 제자리를 잡기 힘들었다. 역사적 전환기 춤의 지형도를 조망하는 학문적인 작업도 찾아보기 힘들었던 게 사실이다. 문화재전문위원이자 한예종 송기숙 교수가 펴낸 학술서 ‘춤의 전통과 정신’ ‘춤의 충돌과 화해’ ‘춤의 위기와 전망’(민속원 펴냄) 등 3권은 우리 춤을 학문적으로 고찰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 특히 춤 공백기로 남아 있는 해방공간의 춤, 즉 신무용의 대가 최승희와 조택원이 국내 무용계를 떠나게 된 배경, 함귀봉, 한동인 등 잊힌 춤 선구자들의 활동상을 자세히 다룸으로써 무용사의 한 페이지를 복원한 점은 평가받을 만하다. 춤 전문지의 성과, 위기로 불리는 무용계의 현주소 등 현안도 균형감 있게 짚어냈다.
이윤미 기자(meelee@heraldm.com)
기사출처 : 해럴드경제. 2010.12.9. 이윤미 기자
http://biz.heraldm.com/common/Detail.jsp?newsMLId=20101209000058
‘한국 무용’ 현장에서 본 위기와 희망
ㆍ춤 평론집 3부작 낸 성기숙 교수
성기숙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교수࿌·한국춤평론가회장)가 최근 춤 평론집 3부작(민속원)을 펴냈다. <춤의 위기와 전망> <춤의 전통과 정신> <춤의 충돌과 화해>란 제목으로 묶인 3권의 평론집은 2000년부터 10년간 춤 현장을 다각도로 평가한 결과물이다. 춤의 역사적 흐름, 미학적 성취, 춤 제도와 정책을 평가하고 진단했다. 저자는 <춤의 위기와 전망>에서 1976년 창간된 월간 ‘춤’ 30년의 의미, 변화하는 예술환경 속에서 무용계에 불어닥친 세대교체의 징후, 반세기만의 쾌거인 국립현대무용단 창단, 춤의 위기에 대한 비판과 성찰을 화두로 무용계의 지형변화와 세대교체의 의미를 풀이한다.
장미인애, 화보 이어 3D 누드영상 공개[시사2판4판]당나라 보온병 부대의 점호 시간
정다래 “박지성 선수 돈 많으면 얼굴 박피라도…”
<춤의 전통과 정신>은 전통담론과 전통춤의 현대적 계승, 무형문화재 춤의 원형과 보존·계승 방안, 춤의 명인 김상규와 이흥구, 전통의 창조성과 춤정신, 전통춤의 학적 담론을 통해 무형문화재 제도 고찰, 조택원의 춤 탐구, 기록의 부재성을 제고하는 모범 선례 등을 담고 있다.
<춤의 충돌과 화해>에선 예술환경과 춤의 지형변화, 춤의 진화와 창조성, 문화부의 무용계 지원, 양적 팽창을 따르지 못한 질적 향상, 춤문화론과 비평안을 통해 새로운 춤문화 육성과 합리적인 지원정책 마련을 강조한다.
성 교수는 “우리 무용계가 무용가들의 창작정신 부재, 자생력 고갈, 정부의 불합리한 지원정책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다”며 “기초예술이자 순수예술인 무용분야에 정부의 지원이 절실하지만, 한편으로 정부 지원이 무용가들의 창작정신을 고갈시키고 자생력을 저하시키는 역기능도 한다”고 지적하면서도 “무용계의 세대교체가 활발히 이뤄지면서 새롭고 긍정적인 징후들도 싹트고 있어 우리 춤의 미래는 희망적”이라고 전망한다. 깊이있는 비평 외에 공연리뷰, 무용계 인사들의 좌담, 인터뷰 등도 실려있다. 각권 3만6000원
기사출처 : 경향신문 문화 문학. 2010.12.6. 유인화 선임기자
<새책> 해방공간의 춤,잊힌 춤꾼들 복원
근현대 한국 춤은 일제강점기와 해방, 6ㆍ25 전쟁 등 격동의 세월을 거치면서 제자리를 잡기 힘들었다. 역사적 전환기 춤의 지형도를 조망하는 학문적인 작업도 찾아보기 힘들었던 게 사실이다. 문화재전문위원이자 한예종 송기숙 교수가 펴낸 학술서 ‘춤의 전통과 정신’ ‘춤의 충돌과 화해’ ‘춤의 위기와 전망’(민속원 펴냄) 등 3권은 우리 춤을 학문적으로 고찰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 특히 춤 공백기로 남아 있는 해방공간의 춤, 즉 신무용의 대가 최승희와 조택원이 국내 무용계를 떠나게 된 배경, 함귀봉, 한동인 등 잊힌 춤 선구자들의 활동상을 자세히 다룸으로써 무용사의 한 페이지를 복원한 점은 평가받을 만하다. 춤 전문지의 성과, 위기로 불리는 무용계의 현주소 등 현안도 균형감 있게 짚어냈다.
이윤미 기자(meelee@heraldm.com)
기사출처 : 해럴드경제 라이프 컬쳐. 2010.12.9. 이윤미 기자
성기숙, "춤의 위기 넘어 희망으로"
[성기숙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 2000년대 10년간 춤 동향 등 조명한 평론집 3부작 펴내
무용평론가인 성기숙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가 춤 평론집 3부작을 최근 펴냈다.
<춤의 전통과 정신>(민속원), <춤의 충돌과 화해>, <춤의 위기와 전망>등 세 권으로 2000년대 10년의 춤 현장을 비평적 관점에서 조망한 책이다.
평론집에는 2000년대 10년간의 춤의 동향과 미학적 성과, 그리고 제도와 정책뿐 아니라 우리 춤선구자를 조명한 글과 문화운동적 성격을 담은 다양한 형식의 글들도 함께 수록돼 있다.
내용은 아카데믹한 관점에서 긴 호흡으로 쓰여진 심층 논단을 비롯 춤인물론과 작가론, 리뷰와 인터뷰 및 좌담 등 다양한 형식의 글들로 구성돼 있다.
3일 국내 유일의 춤자료관인 대학로 연낙재(硏駱齊)에서 만난 성기숙 교수는 지난 10년간 세기적 변화에 따른 국내 무용계의 현장을 탐색하고, 정리하는 차원에서 책을 냈다고 밝혔다.
"2000년대는 20세기에서 21세기로 넘어가는 세기적 변화기로, 국내 무용계도 내적, 외적 환경에 따라 많은 변화를 겪었습니다. 춤평론가로서 2000년대 10년의 춤 현장의 흐름과 변화를 정리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했어요."
그렇다면 2000년대 10년 동안 춤현장에서 감지된 가장 큰 특징은 무엇일까?
"춤아카데미즘의 영향력이 쇠퇴하고 소위 독립안무가들이 춤창작의 지형변화를 주도했다는 점입니다. 이 시기 춤예술의 화두는 전통의 현대화, 서양무용의 한국화 그리고 한국 춤의 세계화로 집약할 수 있습니다."
특히 글로벌시대에 걸맞게 춤의 해외진출이 활발해졌고, 해외교류 방식 또한 다변화되었으며, 정부의 지원정책도 그 어느 때보다 풍성해졌다고 분석했다.
한국 무용계의 현재에 대해 묻자 성 교수는 " 위기와 희망이 공존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그러한 성 교수의 시각은 세 권의 평론집에 촘촘히 담겨 있다.
3부작 중 1권에 해당하는 <춤의 전통과 정신>은 오늘날 춤의 전통과 정신은 온전히 살아있는가, 라는 회의론적 물음에서 출발한다. 먼저 1장은 한국 춤에 있어 전통을 재인식하고 공연문화유산으로서 우리 춤을 제도화하자는 논지를 담고 있다.
성 교수는 2000년대 들어 전통춤이 원래의 모습을 잃고 변질 내지 훼손되어가고 있다고 지적했다. "2000년대 초반부터 무형문화재로 지정된 전통춤이 원래의 취지를 벗어나 자본과 은밀한 결탁을 하면서 권력화되고, 무용계의 대립과 갈등의 온상이 되어갔습니다."
성 교수가 춤의 명인, 춤의 거장ƒ장)에서 우리 춤의 선구자로 춤 예술에 열정을 바친 박외선ㆍ김상규ㆍ이흥구ㆍ박금술등을 조명하고, 특히 신무용의 거장 조택원의 예술적 업적과 춤정신을 심층 분석한 것Ɠ장)은 무용계 현실에 대한 자성의 표현이기도 하다. 조택원이 "무용이란 움직이는 사색, 즉 무상(舞想)"이라고 한 정의는 또 다른 일침이다.
성 교수는 "전통의 현대화, 서양무용의 한국화라는 과제에서 우리 춤의 선구자들이 가졌던 영혼이 담긴 춤철학, 치열한 창작정신은 실종된 지 오래인 듯하다"면서 "전통춤의 올바른 계승을 위해서는 기능보유자, 학계, 국가기관 등이 연대 책임의식으로 무장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2권에 해당하는 <춤의 충돌과 화해>는 해방 이후 전환기적 상황에서 전개된 춤의 형국을 살피고 춤의 예술적 진화과정과 정신문화적 가치에 대해 비평적 관점에서 접근하고 있다.
특히 춤현장에서 포착되는 충돌과 화해의 징후에 주목해 무용가들의 창작태도에서부터 무용교육, 춤의 제도와 정책 등 다양한 논제를 다룬 점이 두드러진다.
성 교수는 "춤이 다른 장르에 비해 사회적으로 변방의 예술로 취급되는 것은 춤지식의 담론생산에 게을렀기 때문"이라며 "기존 이론의 답습 내지 재구성이 아닌, 창조적 춤이론이 실천될 때 춤의 허약한 구조가 타계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한다.
아울러 "최근 무용계 현장에서 들리는 대립과 갈등은 단지 개인적 화해의 차원이 아닌, 문화적 천도의 우주적 화해를 추구할 때 비로소 실현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한다.
<춤의 위기와 전망>에서 성 교수는 2000년대 10년 동안의 춤현장의 동향과 성과, 그리고 춤제도와 정책을 평가하고 진단하고 있다.
성 교수는 지금의 무용계가 무용가들의 창작정신 부재, 자생력 고갈, 정부의 불합리한 지원정책 등으로 위기를 맞고 있다고 진단한다. 특히 정부의 지원이 풍성해진 것과 관련, 양날의 칼을 경계했다.
"기초예술이자 순수예술인 무용분야에 정부의 지원은 절실하지만, 한편으로는 정부의 지원이 무용가들의 창작정신을 고갈시키고 자생력을 저하시키는 역기능을 하기도 합니다."
성 교수는 그동안 불공정한 지원심사로 인해 잡음이 끊이지 않았던 점을 지적하며 보다 합리적인 지원정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우리 춤의 미래에 대해 희망적인 메시지도 전한다. 최근 무용계의 세대교체가 활발히 이뤄지면서 새롭고 긍정적인 징후들이 싹트고 있다는 것. 성 교수는 춤의 위기 속에서도 치열한 창작정신으로 혹은 춤과의 영혼적 교감으로 예술가로서의 진정성을 찾고자 하는 무용가들이 꾸준히 늘고 있다고 말한다.
춤의 위기에 대해 평론의 위기도 원인 제공을 한 것이 아니냐고 묻자, 인정 한다.
"평론가들의 연대책임을 통감합니다. 또 최근 춤평단의 분화는 무용계의 지형변화와 세대교체, 그리고 다원화시대에 발생한 자연스러운 일로 한국 춤 발전을 위한 일종의 생산적 진통이라 여깁니다."..
2000년대 10년의 춤 현장을 조망한 이번 평론집은 성 교수 개인은 물론 한국 무용계에도 소중한 자산이다. 성 교수는 "이 평론집은 지난 10년간의 춤 현장을 예의 주시한 시대의 증언이자 현장보고의 성격이 있다"며 "먼 훗날 후대 무용가. 평론가들이 한국무용사를 연구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평론집 이후의 계획을 물으니, 평소처럼 춤의 현장을 충실히 지키고, 춤 연구와 함께 담론 생산에 주력하겠다고 답했다.
"무용계의 지형변화와 세대교체의 지점에서 엄청난 진동과 파열음을 느낍니다. 그래도 늘 중심을 지키면서 우리시대 춤의 현장을 주목할 겁니다."
성기숙 교수는 성균관대 대학원 동양철학과를 졸업(철학박사)했고, 국립문화재연구소 연구원을 지냈다. 국립무용단 자문위원,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무용소위원을 역임했고, 현재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교수, 문화재 전문위원, 한국춤평론가회 회장, <춤과 담론> 발행인 겸 편집인, 연낙재 관장으로 있다.
기사출처 : 주간한국. 2010.12.9. 박종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