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산향은 조선조 1828년(순조 28) 6월에 연경당에서 진작할 때 창제된 정재로 예제의 악장을 진상하기 위한 창작된 춤의 하나이다. 무산향의 창사는 1828년 무자년『진작의궤』, 1868년 고종 5년 무진『진찬의궤』권3,『 국연정재창사초록』에 의하면 칠언 한시로 이루어져 있고 기타 홀기에서 볼 수 있듯이 내용은 같으나 시적 표현의 차이는 조금있다. 창사에는 구호口號, 치어致語등이 있고 여기서 치어는 대체로 병려체騈儷體Ɣ六禮)로 되어 있고 치사致詞는 치하致賀하는 의미를 가지며 구호는 칠언사귀七言四句, 시일장詩一章으로 되어 있다. 치어와 구호는 원래 창唱을 하지 않고 염念즉, 소리내어 낭송하던 것이다. 여기서 제일 먼저 부르는 것을 선구호先口號라 하고 춤이 끝날 무렵 퇴장하기 직전에 부르는 것을 후구호後口號라 한다. 공간의 활용에 있어서도 무산향은 춘앵전의 화문석이 갖는 실내적 우아함보다는 실외적이며 동적인 이미지를 가지로 대모반의 제약성 속에서도 직선과 사선, 그리고 특히 회전으로 이어지는 반복적인 원의 흐름으로 강한 이미지의 동선이 보이는 춤이다. 춤사위의 구조적 측면이나 움직임의 공간적 성격이 복식, 무구와 더불어 정, 중, 동 동, 중, 정의 의미를 함축하고 있는 무산향은 음과 양, 그리고 강과 약의 대비를 주는 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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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1장 무산향의 역사적 배경 1. 무산향의 역사적 배경 2. 시대별 연대 현황표
2장 문헌에 나타난 무산향의 형식 1. 무산향의 창사 2. 무산향의 반주음악과 악기편성 3. 무산향의 무구 및 복식
3장 무산향의 춤사위 분석 1. 무산향의 춤사위 2. 장단별 춤사위 3. 춤사위 분석 표기법
4장 무산향의 춤사위 무보 무산향 춤사위 진행도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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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 한성대학교 예술대학 무용학과 학사 고려대학교 교육대학원 교육학 석사 동덕여자대학교 대학원 무용학 박사
경력 경원대학교(평교) 한국무용과 주임교수 경원대학교 및 대학원 사회체육과 출강 전문예술법인 한국춤문화연구원 이사장 이순림무용단·성남시“횃불”무용단 예술감독 국민생활체육 성남시생활무용연합회 회장 중요무형문화재 제 39호 처용무 이수자 중요무형문화재 제 92호 태평무 이수자 사) 심소 김천흥 기념 사업회 이사 사) 월륜 춤 보존회 이사 사) 우리 춤 협회 이사 사) 한국여가레크리에이션 협회 이사 사) 대한댄스스포츠협회 부회장
안무 「찔레꽃」, 「아내의 포옹」, 「삼학사의 얼」, 「현절사」, 「장락무극」,「성남의 사계」, 「천년바위」, 「오! 주여」, 「영혼」, 「허수아비」, 「무영」등
저서 『한국전통춤연구원지도서』 『생활체육 및 여가활동을 위한 댄스스포츠』Ɠ회 발간) 『레크리에이션과 건강시설』 『궁중정재 1 춘앵전』 『궁중정재 2 무산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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