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에는 세계의 주요 문화선진국인 독일, 미국, 일본, 영국, 프랑스, 중국과 한국의 문화적 배경, 문화정책, 문화외교정책에 대해 비교적 상세하게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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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펴내며
독일 1. 환경 2. 역사 3. 문화 4. 문화정책 5. 문화외교정책
미국 1. 사회 2. 지리 지역적 특성 3. 예술 4. 대중문화 5. 종교의 장 6. 문화정책 7. 문화외교정책
일본 1. 역사 2. 종교와 문화예술 3. 문화정책 4. 문화외교정책
영국 1. 역사 2. 문화와 예술 3. 문화정책 4. 문화외교정책
중국 1. 역사적 배경 2. 문화원리와 정책 3. 문화행정기관 4. 민간문화단체와 대중문화활동 5. 10대 싱크탱크 6. 문화외교정책
프랑스 1. 역사와 문화 2. 문화정책 3. 문화외교정책 4. 기업문화정책과 마케팅
한국 1. 문화의 정체성 2. 문화다양성과 문화정책 3. 문화외교 정책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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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책>문화에 외교가 더해지면 문화담당 공무원 출신이 분석한 세계 문화외교정책 2007-04-09 오후 2:26:13 게재
문화선진국의 문화정책과 문화외교, 어디로 가고 있는가 조부근 / 민속원 / 2만3000원
세계 각국의 다양한 업종에서 일하는 사람을 만나보면 한국을 알게 된 이유가 제각각이다. 88올림픽과 2002월드컵 등 스포츠를 통해 알게 된 경우도 있고 국내 유명기업의 우수한 제품을 통해 알게 된 경우도 있다. 최근 한국의 드라마와 영화 등을 통해 알게 된 외국인들이 적지 않다는 점은 문화의 영향력이 얼마나 큰지 알게 해주는 대목이다. 드라마와 영화 등 새롭게 만들어지는 문화상품 외에 전통문화상품에도 주목해야 한다. 대형 사찰에서 하루 일과를 보내는 템플 스테이에 왜 서양인들이 열광하는지 내면을 들여다봐야 한다. 이 때문에 드라마 몇 개 작품과 가수들이 주도하는 한류가 해묵은 담론이 아닌 현재 진행형이라는 설명이 가능하다. 세계 각국은 자국의 문화를 보존하는데 그치지 않고 여기저기 퍼트리기 위해 혈안이다. 이는 국가 이미지를 제고시키고 수출상품의 부가가치를 높이는 2차 효과를 불러 오기 때문이다. 특히 문화와 외교가 더해지면 그 힘은 상당하다. 유네스코에 등록된 수많은 문화유적을 보고 하기 위해 세계적인 문화예술인들이 이라크 전쟁에 반대하고 미국을 비난한 바 있다. 비록 이들의 항의가 통하지 않았지만 문화의 위력을 실감할 수 있는 대목이다. 이 책은 문화선진국 7개국이 세계화시대에서 문화를 매개로 어떠한 국가 정책과 외교를 펼치는지 조사해 놓은 책이다. 특히 문화와 외교 관계를 정리해 놓아 한국의 현실과 비교할 수 있도록 했다. 저자는 1981년부터 대외문화교류 업무를 담당한 공무원으로 7년간 해외에서 근무하면서 다양한 문화교류 활동을 담당했다. 저자는 한국문화가 인류 전체의 보편성을 문화로 자리잡기 위해 △해외한국문화원을 한국어 보급 및 한국문화 소개의 전략거점으로 육성 △문화산업과 관광산업으로 연계하는 수요자 중심의 서비스 집중 등을 주장하고 있다. 오승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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