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 실린 글은 공포소설, 탐정소설, 판타지, 만화 등 문학과 문화의 영역에서 주류가 아닌, 그러나 최근 상당한 관심을 불러일으킨 하위장르를 대상으로 그 문화적 가능성에 대해 논의한다. 비록 여기에 실린 글들이 하나의 주장으로 의견이 모아지는 것은 아니지만, 주변부 장르가 현재 담지한 가능성을 살핀다는 목적만은 모든 글에 관통하고 있다
|
시작하면서
1. 주변부 문학의 부상과 이론적 과제 / 송승철 1. 대중문학과 주변부문학: 부상과정과 의미의 차이 2. 대중문학의 해석방식: 이분법의 진화과정 3. 주변부 문학: 진정한 가치를 찾아서 4. 주변부 문학의 또다른 가능성을 위하여
2. 저무는 세월의 아스라함 - 『반지의 제왕』에 나타난 톨킨의 세계관 / 김번 1. 향수와 타락 사관 2. 샤이어와 모르도르: 그 극명한 대조 3. 반지 현상: 소설과 영화
3. 공포소설: 도피인가? 또는 도전인가? / 김순원
4. 인종의 기억과 역사의 외상 - 영화 <블레이드 러너>에 나타난 인종과 색깔의 만남 / 김용수
5. ""You Know My Method"" - 빤해서 유쾌한 셜록 홈즈의 추리 / 문병훈
6. 동물의 재현과 문화 - 디즈니 만화 『밤비』를 중심으로 / 전세재
7. 남근의 위기와 코믹무협 출현의 문화·사회적 의미 - 신세계 무협만화 『열혈강호』를 중심으로 / 조성면 1. 연구대상으로서의 만화: 보수적인 문학연구의 틀을 넘어서 2. 무협의 역사를 통해서 본 『열혈강호』의 위상 3. 코믹 무협과 위기에 빠진 남근의 만화적 대응 4. 남는 문제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