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굿은 여러 요소들이 결합하여 아름다움을 나타낸다. 화려한 무복과 엄격한 굿진행, 그리고 단정한 음악과 춤사위는 지금까지도 그 우아함을 자랑한다. 40여 곳 이상의 마을에 마을굿이 전승되고 있으며, 여러 굿당에서 아직도 굿의 영험을 보여준다. 이러한 서울굿은 우리가 지켜야 할 전통문화이고,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가 보듬고 가야할 자랑스러운 한국문화의 원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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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Ⅰ 서울굿의 일반적 성향 1. 서울무속의 지역적 정체성 2. 서울굿의 담당자 3. 서울굿의 상차림 4. 서울의 굿당 5. 서울무속의 제에 대하여
Ⅱ 서울굿의개별거리 이해 1. 가망청배에서 가망의 의미 2. 호구거리의 의미와 기능 3. 진오기굿 뜬대왕과 사재삼성거리 의미 4. 군웅의 의미와 지역별 망자천도굿의 구조 비교 5. 진적의 의미와 기능
Ⅲ 서울굿의 양상 1. 서울굿의 양상과 변화 2. 서울굿과 성 3. 서울무속과 바위 4. 서울 마을굿의 축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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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홍태한 전생에 틀림없이 굿판 언저리를 기웃거렸을 거라고 믿고 있는 그는 1962년 충북 단양에서 출생하여 경희대학교 대학원에서 고인이 된 남강 김태곤 선생님의 지도로 무속을 공부, <서사무가 바리공주 연구>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논문 목차만 잡아주고 훌쩍 떠나신 남강 선생님과의 인연으로 이야기판을 떠나 굿판에서 주로 듣고, 보고, 묻고 있다. 이후 여러 대학에서 민속학, 구비문학 등을 강의했으며, 현재는 중앙대학교 국악교육대학원에서 대우교수로 한국 무속을 공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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