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을 통해서 구비 문학을 정치적 목적으로 활용함으로써 북한 당국이 구하고자 한 것이 무엇인가의 문제를 해결하고자 했다. 이 문제를 해결하게 되면 자연스럽게 북한 당국의 문예물에 대한 태도를 파악하게 될 것이며, 나아가 북한 문화 정책의 코드를 읽는 기초 자료가 되어 줄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 때문이다. 그리고 이 책에 그 결과를 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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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서론 1. 선행연구검토와 연구방법 2. 연구목적과 검토대상
북한의 문예이론과 구비문학 1. 북한의 문예이론 2. 북한의 구비문학에 대한 장르별 인식
북한의 문예정책과 민요의 활용 1. 민요의 개념과 범주 2. 민요의 하위 범주별 성격과 활용의 방향 3. 민요의 활용양상
북한의 문예정책과 설화의 활용 1. 설화의 개념과 범주 2. 설화의 하위 범주별 성격과 활용의 방향 3. 설화의 활용양상
북한의 구비문학 활용과 문화사적 성격
결론
부록 참고문헌 찾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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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한정미 강릉대학교와 숙명여자대학교에서 공부했고, 북한 문예정책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강릉대학교·관동대학교·세명대학교 등에서 강의를 했으며, 현재 통일부 하나원에서 근무하고 있다. 「주술동요의 사설구조와 기능연구」, 「<매화가라>의 전반적 이해」, 「판소리 사설의 민요수용양상과 연창자들의 민요수용에 대한 인식」, 「북한의 설화인식과 전설의 도구화」, 「북한의 민요수용시각과 통속민요의 문제」 외 다수의 논문을 발표했으며, 지금은 통일교육과 북한 사회문화 관련 글쓰기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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