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역사민족학적 방법으로 놀이를 살펴보았다. 이론적 고찰에서 구체적 사례연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주제에 대한 논의들을 담은 11편의 논문으로 구성하였다. 줄 당기기, 스모, 죽마, 술래잡기 등의 놀이를 다루고 있으며, 이들을 종교, 정치, 세계관의 문화문맥 속에 자리매김시켜 그 기원이나 전파, 변용 등을 시계열의 문제로 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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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번역판을 내면서 저자 서문
제1장 술래잡기 히히구메의 기원에 관한 민족학적 연구 제2장 요나바루 큰 줄 당기기의 문화변화 제3장 이누크주악·이누이트의 민속놀이 변용 제4장 약혼 공놀이의 문화사적 위상 제5장 비교 민족학에서 본 일본 죽마의 계보 제6장 장례경기의 연구계보 제7장 동아시아의 줄 당기기 제8장 동남아시아의 민속놀이와 문화층 제9장 볼 게임의 우주론 제10장 놀이의 계통발생에 대해 잔존기원설과 승강설 제11장 스모의 기원과 천황
옮긴이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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